초원의 성모
작성자 : ocatholic 조회수 : 8929



▶ 해설
르네상스 시대에 활동했던 라파엘은 우아한 모습의 성모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 예수, 요한의 모습을 즐겨 그렸다. 삼각형의 안정된 구도에 있는 인물들과 원근법으로 표현된 풍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겸손을 상징하는 맨발의 성모 마리아는 조용한 모습으로 세례자 요한을 바라보고 있다. 아기 예수는 요한이 내미는 십자가를 잡기 위해서 한 발을 내딛으며 다가가고 있다.

▶ 작가
라파엘(Raphal, 1483-1520), <초원의 성모>, 1505-1506, 유화, 113×88cm, 역사 문화 박물관, 비엔나, 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