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철원지방의 두루미
작성자 : ocatholic 조회수 : 12413



[요약]  두루미목 두루미과 새. 몸길이 1m 정도. 날개길이 48∼53㎝, 꼬리길이 16∼19㎝, 몸빛은 회흑색이고 머리와 목은 흰색이다. 앞 이마와 눈 앞에는 검은색의 센털이 있고, 머리 꼭대기에는 빨간 피부가 노출되어 있으나 어린 새는 회백색의 털이 나고 노출부가 없다. 부리는 노란색이나 암황색이고 다리는 까맣다.  

[설명] 두루미목 두루미과 새. 몸길이 1m 정도. 날개길이 48∼53㎝, 꼬리길이 16∼19㎝, 몸빛은 회흑색이고 머리와 목은 흰색이다. 앞 이마와 눈 앞에는 검은색의 센털이 있고, 머리 꼭대기에는 빨간 피부가 노출되어 있으나 어린 새는 회백색의 털이 나고 노출부가 없다. 부리는 노란색이나 암황색이고 다리는 까맣다. 날 때에는 긴 목과 다리를 앞뒤로 뻗어 전체적으로 수평에 가까우며 무리가 날 때에는 V자 모양을 이룬다. 일반적으로 100마리 이상의 무리를 지어 논·밭·습지 등에서 곡물이나 식물의 줄기·잎·뿌리 등을 먹고 작은 물고기·우렁이·개구리 등을 먹기도 한다. 밤에는 안전한 장소를 골라 지상에서 잠을 잔다. 삼림에 둘러싸인 습지에서 번식한다. 시베리아 남동부, 만주·몽골 등지에서 번식하며 한국·중국 동북부, 일본에서 겨울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