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길
작성자 : ocatholic 조회수 : 1118

숲길은 오르막과 내리막 길로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다.
최근 미국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숲의 오르막과 내리막 길 모두 각기 다른 효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실험 결과, 내리막길을 걷는 경우 참가자들의 혈당이 없어지고 포도당에 대한 내성이 증가되었다.
오르막길을 걷는 경우엔 '트리글리세리드'라는 혈중 지방이 없어졌다.
또한 내리막과 오르막 길 산책은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신원섭의《치유의 숲》중에서

인생의 숲길에도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계속 오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내리막길이라고 해서막장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조급함을 버리고 겸손하게, 내리막길에서는 더 큰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희망차게 걷는 것이 인생 건강에 좋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은 늘 있습니다.

고도원




영국 출신의 작곡자이자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글래스필드(Chris Glassfield)의 'A Perfect Momen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