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
작성자 : ocatholic 조회수 : 2611

진리와 사랑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그리고 비록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우리의 삶을 바칠 만한 최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진리에 이를 수 없다.
진리와 사랑은 완전한 희생을 요구한다.
진리를 떠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비록 애국심이나 부상자에 대한 연민의 정이나
젊은 남녀 간의 애정의 감정 같은 것이 있을 수는 있어도
사랑은 절대적으로 공평하며
모든 동물적 본성을 초월한다.

진실한 사랑은 바다처럼 경계가 없다.
우리 마음속에서 샘솟아 올라
밖으로 널리 퍼져 나간다.
모든 경계와 한계를 초월하여
마침내 온 세상을 뒤덮는다.

‘간디 명상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