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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와 시간
저   자 : 박태식
출판사 : 생활성서사
출간일 : 2005년 5월 1일
정   가 : 7,500원
소개  |  목차
소개
아인슈타인에게 어떤 이가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어다고 한다. 다소 황당한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멋진 대답을 했다. "당신에게 5분이라는 시간이 두 번 주어졌다고 하자. 한 번은 사랑하는 애인과 같이 있는 5분이고, 다른 한 번은 끓는 물에 손을 집어넣고 있는 5분이다. 어느 쪽의 시간이 길겠는가?" 시간으로 이루어진 역사는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 복음사가들도 그 사실을 충분히 인식했고, 그에 따라 예수 사건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예수의 일생 중에 실제 '일어났던 일들'을 전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자기가 자료를 수집해 살펴본 대로 '정확하게 그 일들을 순서대로 기록하기'(루가 1,1)위함이었다. 하지만 그 기록에는 목적이 있었는데, 바로 '예수에 관해서 이미 배운 내용이 틀림없는 사실을 확인시키는것'이었다. 복음서는 곧이곧 대로의 역사를 담은 사건사(事件史)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보다는 오히려 복음사가와 그가 속한 공동체의 '신앙'이라는 역사 의식을 바탕으로 씌여진 신앙사(信仰史),혹은 의미사(意味史)로 보아야 마땅하다.

▶ 미디어 서평

정작 예수가 직접 적은 단 한 줄의 글도 접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도 온전히 복음서에 기대어 예수를 만난다. 복음사가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어떻게 이해하고 전달했는가 하는 물음을 놓고 복음서와 신학, 현대의 복음서 이해에 길을 열어준다. -가톨릭 신문-

2000년이라는 시간을 정복한 복음의 힘과 역동성을 어떻게 체감해야 할까? 물리적으론 과거 인물이지만 성찬례를 통해 현존을 체험하고 재림 기대를 통해 미래를 가늠한 복음사가들에겐 결코 지난 시간 인물일 수는 없었던 한 사람, 예수! 독일 괴팅겐대 박사 출신 성서학자인 박태식(49) 서강대ㆍ가톨릭대 강사는 '역사 속' 예수를 한층 생생하게 추억하고 '현재' 예수를 깊이 이해하고 믿을 수 있게 하고자 복음과 시간과 관계를 심도있게 파고 들어간다. 그 가시적 성과가 「복음서와 시간」(생활성서사)이라는 저작.
 
마르코가 교회를 통해 내려온 전승에 처음으로 생명력을 부여, 복음과 시간과 관계에 윤곽을 잡아주었다면, 마태오는 예수의 '과거'에 무게를 두고 이스라엘 전통과 예수와 관계를 정의하고자 했다. 또한 루가는 복음의 세계화에 비전을 맞춰 미래로 눈을 열었고, 요한은 과거와 미래가 현재라는 예수의 시간대에 완전히 녹아들어가기에 예수를 변함없는 하느님의 현재로 파악한다. 정작 복음서 주인공인 예수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단 한줄도 남기지 않았지만 200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우리는 복음서에 기대어 온전히 과거와 현재, 미래의 예수를 만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복음사가들은 어떻게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전달했나?'하는 질문을 저변에 깔고 네 복음서 해제와 신학, 복음서를 읽으며 제기되는 질문들, 오늘날 세계 신학자들 동향을 통해 복음서 이해에 또 다른 길을 연다. -평화신문-

▶ 지은이

서강대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월간 에세이>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현재 서강대, 가톨릭대 강사로 있다.

저서로 <성서를 읽는 11가지 방법>(공저), <왜 예수님이어야 하는가?>, <예수와 교회>, <나자렛 예수>, 역서로 <사도신경>, <종교사 입문>, <바오로의 편지>가 있다.

  
목차
머리글 6
1. 예수에서 복음서까지
2. 마르코 복음서
3. 마태오 복음서
4. 루가 복음서
5. 요한 복음서
맺음글: 복음서와 시간 194
참고 문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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