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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 서문
조회수 | 1,688
작성일 | 05.04.10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제일 유익한 지식은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준주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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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성사의 교황으로 알려져있는 성 비오 10세께서 말씀하시기를, "성체께
대한 신심은 모든 신심들 중에서 가장 고귀한데 그 이유는 그 신심의 목적이
하느님 자신이시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가장 유익한
신심인데, 그 이유는 성체는 바로 모든 은총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성체 신심은 가장 감미로운 신심인데, 그 이유는 주님께서 감미로움 그 자체
이시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성체께 대한 신심은 복되신 성모님께 대한 신심과 함께 천국의 특성이기도
하다. 그 신심들은 천국의 천사들과 성인들 또한 실행하고 있다. 신비가였던
성녀 젬마 갈가니는 자주 말하였다. "천국에도 학교가 있는데, 거기서는 단지
사랑하는 것만 배우면 됩니다. 그 학교는 다락방에 있으며, 선생님은 예수님
이십니다. 그분께서 가르치시는 과목은 당신의 몸과 피입니다."

성체는 사랑 자체이며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랑의 성사이며
애덕으로 넘치는 성사이다. 성체는 참으로 진정한 살아계시는 예수님이시다.
그분은 "사랑이신 하느님"(요한 4,8)이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시다"(요한 13,1).

모든 사랑의 표현들, 심지어는 가장 높고 가장 깊은 것까지, 성체 성사 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리하여 성체 성사는 십자가에 못박힌 사랑이며, 일치를
이루시는 사랑이며, 하느님을 경배하는 사랑이며, 묵상하는 사랑이며, 기도드
리는 사랑이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랑이다.

성체의 예수님은 가장 거룩한 미사 성제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사랑이시며
그렇게 하심으로써 미사 중에 당신을 우리를 위하여 희생 제물로 봉헌하심을
새롭게 하신다. 그분은 또 우리가 그분을 영성체 또는 신령성체를 통하여
모실 때, 당신을 받아모시는 우리와 하나가 되심으로써 일치를 이루시는 사랑
이시다.  

그분은 거룩한 감실 안에서 성부께 당신을 바치시는 번제(燔祭)로 현존하여
계심으로써 성부를 흠숭하시는 사랑이시다. 그분은 베타니아의 마리아처럼
"당신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는"(루까 10,39) 사랑하는 영혼들과
함께 묵상하시는 사랑이시다. 그분은 성부 앞에서 "항상 우리를 위하여 간청
하시려고 살아계시는"(히브레아 7,25), 기도하시는 사랑이시다. 그분은 혼인
의 결합에 대한 천상의 희열 속에서,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그의 가슴에
기대었던 유일한 제자이며 동정이었던 사도 요한을 특별히 사랑하셨듯이 남녀
동정자들을 당신의 정배로서 당신께로 이끄시고 기쁨을 주시는 사랑이시다.

성 베드루 쥴리안 에이마르는 "예수님께 소유되고 그분을 소유하는 것이야말
로 사랑의 완전한 실현이다."라고 하였다. 성체의 예수님께서는 깨끗한 마음
으로 거룩한 감실에 다가오며 겸손과 사랑으로 성체의 예수님과 자신들을
일치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이러한 완전한 사랑의 실현을 성취하신다.  
성체 성사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하시며, 당신을 우리에게
주시며, 무한한 겸손과 사랑으로써 우리 가운데 머무신다.

대천사처럼 사랑과 거룩함에 불탔던 성 프란치스꼬께서는 "그렇게도 고귀하신
분께서 그렇게도 낮게 내려오심은 우리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경이로운 일
이다."라고 외쳤다. 성인께서는 계속하셨다. "이 얼마나 고귀한 겸손이며,
겸손한 고귀함인가! 하느님의 성자이시며 온 우주의 주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빵의 모양 속에 당신을 감추시기까지 당신을 낮추시다니!  나의 형제
들이여, 하느님의 겸손하신 방법을 보라. 그리고 그대들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것으로는 결코 생각지 말라. 그리함으로써 당신을 완전히 그대들에게
주시는 분께 합당한 자가 될 수 있으리라."

성 알퐁소 드 리구오리는 그의 통상적인 사랑과 부드러움에 찬 표현을 하셨다
"나의 예수님!  당신을 빵의 모습 뒤에 감추심으로써 당신을 원하는 누구든지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방문할 수 있게 하셨으니 이 거룩한 성사야말
로 얼마나 사랑스런 고안(考案)입니까!"

매일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사제들과 우리의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어머니
,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를 여러분들이 기억하기를 바라며, 가장 거룩한 성체
성사에 대한 사랑 안에 모든 사제들께 대한 사랑도 포함하시기를! 성체 성사
에 있어서 성모님과 사제는 불가분의 관계에 계시다. 이는 갈바리아 산상에서
성모님과 사도 요한이 불가분의 관계에 계셨던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성인들의 학교에서 이 모든 것들을 배우도록 하자. 성인들은 성체께 대하여
대천사와 같은 사랑을 지니고 열정적으로 또 고귀하게 살으신 분들이시다.
그분들이야말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선언하셨듯이 (교회 헌장 n. 50)
사랑하는 성체의 예수님께로 가는 가장 안전한 길을 보여주신 분들이시다.

(  Jesus Our Eucharistic Love  by  fr.Stefano M. Man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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