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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
조회수 | 1,608
작성일 | 05.04.22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제일 유익한 지식은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준주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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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은 신자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가장 훌륭한 선물은 성체성사와
고해성사입니다. 그 중 고해성사의 진정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하고 있다
면 고해성사가 얼마나 큰 위로와 축복을 주는 선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신자들은 고해성사를 보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많아 주변에 고해성사를
하지 않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준 선물 중의 선물인데도 말입니다.

고해성사는 인간의 죄악을 하느님의 대리인인 사제에게 통회와 회개하는 마음
을 지니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 모든 것을 용서받는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이를 소홀히 하여 방치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자신의 죄가 용서받지 못한 부분에 대해 연옥에서 단련
받을 것을 고백하여 이 땅에서 깨끗하게 용서받는게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신자들이 고해성사를 자주 못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신부님께 부끄러워 고백을 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고백은 신부님께 하지만 실은 하느님께 하는 것입니다.
사제의 용서하는 사죄경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만일 사제와의 인간적 안면이 있는 사실이 있어도 하느님과 사제를 전폭 신뢰
하여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온 세상을 얻는 것과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죄악을 진실로 고백하지 않고 숨기는 것입니다. 입에서 죄악을 고백
하지 못하게 하는 존재가 있어서 그러합니다. 옳바른 고백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탄과 마귀입니다. 왜냐하면 마귀와 사탄은
한사코 신자들이 고백소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고백소에 들어간
자에 대해서는 올바른 고백을 하지 못하게 가로 막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이것을 물리치게 우리의 주님께 자신의 죄를 올바르게 고백할 수 있게 도와달
라고 기도하십시오. 마귀와 사탄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죄의 상태에서 신자를
죽게 하여야 자신들의 목적(지옥)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신자들은 고백소에서
사제에게 숨기지 않고 모든 죄악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부끄러운 죄 때문에 고백하기가 쉽지 않다고요? 아닙니다. 신자들이 고백한
것은 그 전에도 수도 없이 많은 신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고백한 것입니다.
즉 낙태, 살인 , 간음, 추행, 강간, 횡령, 상해, 절도, 강도, 우상숭배, 혼전
성관계, 자위행위, 음란한 생각, 도둑, 불친절, 교만 등 이루셀 수 없는 죄악
들을 하느님의 도우심 아래서 모두 모두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이 무거운 죄
악의 짐을 벗어버리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의 짐을 십자가의 수난을
통해서 다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는 그 공로로 자신의 죄악을 뉘우치면서 고백
을 진실히 하면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미사 전후의 고해시간이 짧아 많은 신자들이 줄서 있어서 고백하기가
쉽지 않는 경우입니다. 보통 미사전에 약 10분동안 고해를 주기 때문에 줄서
있는 신자들을 생각하면 오래동안 고해를 하기가 쉽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좋은 대책이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예를 들겠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타교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울교구청의 명동성당에 있는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십시오. 그곳에서는 오랜
시간동안(보통 5시간 이상) 고해를 주기 때문에 한 신자가 고해를 오래동안
보아도 무관하며 대개 일반 성당의 고해시간보다 몇배나 길게 하는 것이 보통
입니다. 그러면 고해보는 것에 대한 많은 어려움과 의문점은 풀린다고 봅니다.

참고로 명동성당의 상설 고해소의 고해시간을 말씀드립니다.
주일: 오전 10시 - 오전 12시 , 오후 4시 - 오후 6시
월요일: 수도자 상설고해
화-금 : 오후 12:30 -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2시 - 오후 7시
영어 고백: 일요일 아침 9시 미사전


많은 신자분들이 하느님의 축복의 선물인 고해성사를 가장 훌륭히 활용하여
하느님께 더 나아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당부합니다.


예수.kr 관리자 ( http://예수.kr  혹은  http://www.catholic.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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