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경의 형성사

성경의 용어

성경의 인물

성경속의 세상

질문 101

♣ 현재위치 : 홈 > 성경의 세계 > 질문 101

질문 101 코너 ( 가톨릭에 관련된 자주있는 질문 101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코너입니다...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94 44%
몸의 부활에 관한 당신의 견해는 분명하다.
조회수 | 1,595
작성일 | 11.02.07
질문 53 : 몸의 부활에 관한 당신의 견해는 분명하다. 그러나?신체적?부활에 대한 논쟁으로 돌아오라. 왜 이 말을 피하는가?

나는 몇가지 성서적 이유로 그 말을 피한다. 고린토 전서 15장 42절부터 50절까지 바오로는 몸의 부활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가 부활하신 예수를 봤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에 대한 그의 기록은 자기의 이러한 체험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바오로는 부활한 몸이 많은 사람들의 번역처럼?신체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이 적합한 번역인지 아닌지는 논쟁거리이겠지만,바오로가 무덤 속에 묻힌 것이 전혀 다른 특성으로 일으켜진다고 주장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굉장한 몸의 있기 때문에 바오로는 ?살과 피는 하느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없다?(1고린 15,50)고 주장할 수 있었다. 바오로는 몸의 부활을 생각 하지만, 그가 말하는 변화는 부활한 신체적인 실재에서 영적인 실재로 옮겨가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이와 비슷하게 복음서의 구절들은 부활하신 예수의 발현을 몸의 발현으로 분명히 묘사하면서 그분이 신체적 몸의 특성이 아닌 특성, 즉 우리가 아는대로 닫힌 문을 통과할 수 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고, 갑자기 발현하는 능력을 가진다고 묘사한다.

하나의 반대 의견을 계속해서 영상해 보자. 부활하신 몸이 특성을 지닌다고 본 신약성서의 한 저자가 있다. 즉 루가 복음사가는 24장 41절부터 42절에서 예수께서 음식을 잡수셨다고 묘사했다 (이것은 예수의 부활한 몸이 십자가의 자국을 가지고 있었다는 신원 확인을 위한 진술을 능가하는데, 이러한 진술은 루가복음만 아니라 요한복음에서도 발견된다.)부활한 예수께서 음식을 잡수실 수 있었을까? 위의구절들 바로 앞의 39절에서는 부활하신 예수의 살과 뼈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일이다. 이와 반대로 바오로는 부활한 몸이 살과 피가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고 서술했다. 우리가 이 두 견해 사이에 중요한 차이를 보는 것이 옳다면, 어느 견해가 맞을까? 바오로는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다. 루가 복음사가가 예수를 보았다는 주장은 없다. 부활하신 예수의 육체성(이것은 내가 이미 언급한 것처럼 여러 성서 저자들이 받아들인 것이다.)을 강조하기 위해 루가 복음사가가 그 신체성을 극화했는가? 다른 많은 학자들처럼 나는 바오로의 입장을 지지하고 루가 복음사가의 생생한 진술이 실제로 참된 육체성을 강조하기 위한것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는 한, 부활한 몸의 특성은 미결의 문제이다. 또 나는 그것이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교회는 몸의 부활을 오류 없이 가르쳐왔다고 판단한다. 그런 교회가 예수의 부활한 몸의 특성과 그것의 신체성에 대한 세부사항을 오류없이 가르쳐 왔다는 증거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신체적?이라는 말을 피하고?몸의?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이 마지막 용어가 어떠한 경우에도 실제 주제에 더 가깝다.

이 모든 것은 부활에 내재한 두 가지 요인, 즉 지속성과 변화에 대한 주장으로 표현될 수 있다. 지속성은 무덤에 묻힌 예수의 시신이 참으로 부활했다는 것이다.변화는 부활한 몸이 이 땅을 걸어다녔던 신체적 몸과는 거의 형언할 수 없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렇게 누군가몸의부활?에 대해 말할 때 이 견해를 반대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것이 마치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듯이 부활이 신체적 차원에 대한 이야기인 것처럼 이해하여 비웃을 근거는 없다. 몸의 부활에 대한 바오로의 논지는 이보다 훨씬 더 정교했다. 그래서 우리도 몸의 부활에 대한 논지에 있어서 그렇게 정교해야 한다.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생명평화의 길을 묻다-정양모 신부 즉문즉설(1)  [2]
88   역사서를 왜 읽을까?  19
87   모세의 죽음과 오경의 주제  24
86   구약시대의 역사 - 1  25
85   가톨릭과 개신교 성경 권수가 왜 다르죠  617
84   질문 57 : 두 가지 탄생 이야기가 그렇게 다르다면,  [1] 2495
83   당신은 두 복음서의 탄생 이야기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993
82   그러나 우리는 예수의 탄생과 관련하여  1920
81   당신은 예수 생애의 역사성에 대한 응답에서  1123
  몸의 부활에 관한 당신의 견해는 분명하다.  1595
79   당신은 복음 이야기의 많은 측면들,  1063
78   당신은 악마의 존재를 믿는가?  [1] 1595
77   그러면 당신의 말은 악마에 사로잡히는 일이 없었다거나  1038
76   나는 예수의 말씀과 기적 사이의 차이를 알고 있다.  1253
75   다시 한번 우리가 분명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겠는가?  1106
74   지금까지의 질문과 당신의 대답은 예수의 말씀에 대한 것을 취급했다.  1108
73   내가 당신을 몰아붙이는 것은 허용해 주기 바란다.  1100
72   당신의 설명은 다 멋지게 들리지만 너무 일반적이다.  1098
71   그러나 복음서에 대한 이러한 접근방법은  1040
70   당신은 예수께로부터 온 전통이 복음서로  1409
1 [2][3][4][5]
 

 

질문 101 코너 ( 가톨릭에 관련된 자주있는 질문 101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코너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1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