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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3일 : 1968 북한, 미국의 정보 수집함 푸에블로 호 원산 앞바다에서 납북
조회수 | 2,193
작성일 | 05.01.25
1968  북한, 미국의 정보 수집함 푸에블로 호 원산 앞바다에서 납북
    
장교 6명 사병 75명 민간인 2명 등 모두 83명이 타고 있던 푸에블로호는 북한 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 초계정 4척과 미그기 2대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다. 그 와중에 1명이 총격 사망했다. 1968.2.2부터 북한과 미국간에 비밀협상이 판문점에서 이루어졌지만 서로 양보가 없어 28차까지 진행되었다. 결국 미국이 북한이 요구한 영해침범 시인과 사과 요지의 승무원 석방문서에 서명한 뒤 82명과 유해 1구가 1968.12.23 판문점 통해 돌아왔다. 배와 장비 일체는 몰수당해 돌려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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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운보 김기창 화백 별세

아래와 관련된 주인공은?

‘①청각장애인 ②예수의 생애 ③1만 원권 지폐의 세종대왕 ④흰 고무신과 빨간 양말.’

정답은 ‘운보 김기창(雲甫 金基昶) 화백’이다.

1913년 2월 18일 태어난 그는 일곱 살 때 장티푸스에 걸려 ‘청력’을 잃었다. 그는 그림을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1931년 18세의 어린 나이로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했으며 6·25전쟁 중이던 1952년부터 2년간 피란지인 전북 군산시에서 ‘예수의 생애’ 연작 30점을 완성했다.

운보는 정밀묘사는 물론 조선 민화의 익살과 추상화까지를 아우르면서 ‘거장(巨匠)’의 반열에 오른다. 1975년 운보가 그린 1만 원짜리 지폐 속의 세종대왕 얼굴은 강산이 3번 바뀐 지금도 서민의 지갑 속에 담겨 있다.

화가였으되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장애인을 위한 마음 씀씀이도 따뜻했던 그였다. 1984년 충북 청원군에 ‘운보의 집’을 세워 청각장애인에게 도자기 굽는 법을 가르쳤고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설립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말이었던 1944년 결전미술전에 조선군 보도부장상을 받은 ‘적진육박’을 그렸다는 이유로 친일 시비에 휘말렸다. 1999년 ‘옷 로비 사건’ 당시 그의 작품이 로비용으로 사용됐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운보가 한국 화단에 큰 획을 그은 대가(大家)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1996년 뇌중풍(뇌졸중)으로 쓰러진 그는 불편한 몸에도 2000년 미수(米壽·88세)를 맞아 서울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운보 바보예술 88년’전에 나타났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옥색 모시 한복에 고무신과 빨간 양말 차림으로.

이 전시회는 운보의 ‘마지막 잔치’였다. 이 행사를 주최했던 갤러리현대 박명자(朴明子) 대표는 “선생님은 1970년대 저에게 ‘화랑을 열어 보라’고 권해 주신 동양화계의 큰 별이었다”고 회상했다.

운보는 평소 “바보란 덜 된 것이며 예술은 끝이 없으니 완성된 예술은 없다. 그래서 바보산수를 그린다”고 종이에 적곤 했다.

소리를 잃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던 그는 2001년 1월 23일 세상을 등질 때까지 1만여 점의 그림을 남겼다.

자신의 호처럼 ‘구름 같은 삶’을 살았던 운보. 그는 지금도 하늘나라에서 ‘흰 고무신에 빨간 양말’ 차림으로 세속(世俗) 풍경(風景)을 그리고 있진 않을는지. ▶ 동아일보 2006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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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0년 성 정화경(안드레아 1807~1840)이 포청에서 교수형을 받고 순교했다.

정화경은 충청도 정산의 부유한 교우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열심히 수계한 그는 성장해서는 신앙생활을 위해 고향을 떠나 수원 양근으로 이사해 살면서 회장을 맡고 공소를 세웠다.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교우들을 위로 격려하고 피신해 온 앵베르 주교에게 은신처를 마련해줬다. 그러나 주교를 찾고 있던 밀고자 김순성에게 속아 주교 은신처를 알려 줬고 또다시 신부들을 잡으려고 김순성 일당이 계교를 꾸미자 이를 눈치채고 피신한 후 신부를 찾아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봤다. 9월에 체포돼 포청에서 고문과 형벌을 이겨낸 후 1840년 이날 포청옥에서 교수형을 받고 순교했다. 1925년 복자위에 1984년 성인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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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01월31일 : 러시아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    05.02.03 2894
30   01월30일 : 1948 인도의 간디 극우파 청년에게 암살 당함    05.02.03 2030
29   01월29일 : 스페인 소설가 비센테 블라스코이바녜스    05.01.29 2366
28   01월28일 : 잉글랜드 항해가 프랜시스 드레이크  [1]   05.01.29 2285
27   01월27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    05.01.26 2264
26   01월26일 : 인류학자 겸 언어학자 에드워드 서피어  [1]   05.01.26 2297
25   01월25일 : 이탈리아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3]   05.01.25 2392
24   01월24일 : 로마제국 제3대 황제 칼리굴라  [1]   05.01.25 2752
  01월23일 : 1968 북한, 미국의 정보 수집함 푸에블로 호 원산...  [2]   05.01.25 2193
22   01월22일 : 독일 극작가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2]   05.01.25 2640
21   01월21일 : 오스트리아 극작가 프란츠 그릴파르처  [3]   05.01.25 2567
20   01월20일 : 24절기의 마지막 절후(節候)인 대한(大寒)    05.01.25 2288
19   01월19일 : 인도의 구루 바그완 슈리 라즈니슈    05.01.25 2295
18   01월18일 : 프랑스 갈리마르출판사의 창업자 가스통 갈리마르  [1]   05.01.25 2386
17   01월17일 : 스페인 극작가 페드로 칼데론 델라 바르카    05.01.25 2237
16   01월16일 : 1992년 김우중 대우 회장 북한 방문  [1]   05.01.25 1976
15   01월15일 : 런던시 블룸스버리에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  [2]   05.01.25 2589
14   01월14일 : 미국 소설가 존 로드리고 더스패서스    05.01.25 1978
13   01월13일 : 프랑스 문필가 샤를 페로  [2]   05.01.14 2640
12   01월12일 : 니콜라이 빅토로비치 포드고르니    05.01.14 2069
11   01월11일 : 이탈리아 화가 파르미자니노    05.01.14 2368
10   01월10일 : 러시아 농민반란군 지도자 예멜리안 이바노비치 푸가초...  [2]   05.01.14 2315
9   01월09일 : 1890년 체코의 극작가 카를 차펙 태어남  [2]   05.01.14 2431
8   01월08일 :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05.01.14 2256
7   01월07일 : 잉글랜드 왕 헨리8세의 첫 부인이었던 캐서린  [2]   05.01.14 2800
6   01월06일 : 문필가 겸 화가 칼릴 지브란  [1]   05.01.14 2215
5   01월05일 : 프랑스 국왕 앙리2세의 비(妃) 카트린드메디시스  [1]   05.01.14 2662
4   01월04일 : 프랑스 경제학자 레옹 발라  [1]   05.01.14 2646
3   01월03일 : 독일 언어학자 콘라트 두덴이  [2]   05.01.03 2575
2   01월02일 : 1982년 중고교 두발-교복 자율화    05.01.03 2581
1   01월01일 : 謹賀乙酉  [5]   05.01.03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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