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국내여행

국외여행

수   필

편   지

책동네

음   악

생   활

문화정보

클릭 오늘 !

포토갤러리

행사일정

♣ 현재위치 : 홈 > 문화광장 > 클릭 오늘!

클릭 오늘! 코너 ( 역사속에 묻힌 오늘을 돌이켜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자별 칮기    l  1 월  l  2 월  l  3 월  l  4 월  l  5 월  l  6 월  l  7 월  l  8 월  l  9 월  l  10 월  l  11 월  l  12 월  l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453 56%
01월31일 : 러시아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
조회수 | 2,634
작성일 | 05.02.03
1881년 1월31일 러시아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931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졸(卒). 파블로바는 20세기 초 발레계를 비춘 가장 밝은 별 가운데 하나다.

왕실 발레학교에서 공부한 뒤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서 데뷔할 때부터 이미 특유의 가녀린 우아함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그녀는 1907년 이후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공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가운데 ‘백조’에 바탕을 둔 단막 솔로 발레 ‘백조의 죽음’(1905년 마린스키극장에서 초연)을 비롯해,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지젤’ 같은 작품을 파블로바의 이미지 없이 떠올리기는 어렵다.

1909년 러시아의 발레프로듀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가 파리에서 발레뤼스라는 발레단을 조직했을 때, 파블로바도 여기 합류했다. 발레뤼스에는 게오르그 밸런친, 알렉산드라 다닐로바, 바슬라프 니진스키, 타마라 토마노바, 레오니드 마신, 미첼 포킨, 타마라 카르사비나 등 쟁쟁한 안무가와 무용수가 포진해 있었다.

파블로바는 이 발레단에서 니진스키의 파트너로 여러 차례 공연했다. 그러나 디아길레프 아래 있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1913년 잠시 조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마린스키극장과도 결별하고 런던으로 건너가 독립적인 무용단을 꾸렸다.

파블로바는 그 뒤 런던을 중심으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무대 위의 여신으로 군림했다. 그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것도 네덜란드 순회공연 중이었다.

파블로바디저트는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디저트 가운데 하나다. 딸기와 키위에 크림, 계란 흰자, 옥수수 녹말 따위를 버무려 만든 이 디저트가 파블로바디저트로 명명된 구체적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불확실한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이 오늘의 주인공 안나 파블로바의 이름을 따 명명된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 고종석  aromachi@hk.co.kr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01월31일 : 러시아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    05.02.03 2634
30   01월30일 : 1948 인도의 간디 극우파 청년에게 암살 당함    05.02.03 1809
29   01월29일 : 스페인 소설가 비센테 블라스코이바녜스    05.01.29 2148
28   01월28일 : 잉글랜드 항해가 프랜시스 드레이크  [1]   05.01.29 2067
27   01월27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    05.01.26 2036
26   01월26일 : 인류학자 겸 언어학자 에드워드 서피어  [1]   05.01.26 2048
25   01월25일 : 이탈리아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3]   05.01.25 2175
24   01월24일 : 로마제국 제3대 황제 칼리굴라  [1]   05.01.25 2498
23   01월23일 : 1968 북한, 미국의 정보 수집함 푸에블로 호 원산...  [2]   05.01.25 1957
22   01월22일 : 독일 극작가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2]   05.01.25 2245
21   01월21일 : 오스트리아 극작가 프란츠 그릴파르처  [3]   05.01.25 2318
20   01월20일 : 24절기의 마지막 절후(節候)인 대한(大寒)    05.01.25 2050
19   01월19일 : 인도의 구루 바그완 슈리 라즈니슈    05.01.25 2046
18   01월18일 : 프랑스 갈리마르출판사의 창업자 가스통 갈리마르  [1]   05.01.25 2100
17   01월17일 : 스페인 극작가 페드로 칼데론 델라 바르카    05.01.25 2023
16   01월16일 : 1992년 김우중 대우 회장 북한 방문  [1]   05.01.25 1748
15   01월15일 : 런던시 블룸스버리에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  [2]   05.01.25 2357
14   01월14일 : 미국 소설가 존 로드리고 더스패서스    05.01.25 1754
13   01월13일 : 프랑스 문필가 샤를 페로  [2]   05.01.14 2413
12   01월12일 : 니콜라이 빅토로비치 포드고르니    05.01.14 1867
11   01월11일 : 이탈리아 화가 파르미자니노    05.01.14 2152
10   01월10일 : 러시아 농민반란군 지도자 예멜리안 이바노비치 푸가초...  [2]   05.01.14 2076
9   01월09일 : 1890년 체코의 극작가 카를 차펙 태어남  [2]   05.01.14 2206
8   01월08일 :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05.01.14 2018
7   01월07일 : 잉글랜드 왕 헨리8세의 첫 부인이었던 캐서린  [2]   05.01.14 2579
6   01월06일 : 문필가 겸 화가 칼릴 지브란  [1]   05.01.14 1975
5   01월05일 : 프랑스 국왕 앙리2세의 비(妃) 카트린드메디시스  [1]   05.01.14 2451
4   01월04일 : 프랑스 경제학자 레옹 발라  [1]   05.01.14 2390
3   01월03일 : 독일 언어학자 콘라트 두덴이  [2]   05.01.03 2291
2   01월02일 : 1982년 중고교 두발-교복 자율화    05.01.03 2338
1   01월01일 : 謹賀乙酉  [5]   05.01.03 2564
1
 

 

클릭 오늘! 코너 ( 역사속에 묻힌 오늘을 돌이켜 보실 수 있습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