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통합검색

추천사이트

카드보내기

OCATHLIC 채팅방

홈페이지 이용안내

관리자 Profile

관리자 E-mail

♣ 현재위치 :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코너 ( 로그인을 하시고 여러분들의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세요!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524 33.2%
동굴 카페에서 시원한 와인 한 잔?
조회수 | 2,030
작성일 | 13.06.17
▲전북 무주 머루와인터널 : 무주 특산물인 머루 와인 홍보를 위해 군에서 양수발전소 건설시 만들어진 작업터널에 와인 숙성시설및 시음 행사 및 판매장을 설치했다.

기온이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터널 속은 시원했다. 동굴 속에서 마주친 찬바람은 한기를 느낄 정도였다. 270여m를 더위를 잊은 채 걸어가자 갑자기 넓은 공간이 나왔다. 오크통 테이블과 함께 나무마루가 깔려 있고 분위기 있는 조명이 비추니 영락없는 와인 카페다. 국립공원인 전북 무주군 적상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원래 적상산 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사용한 작업터널이었다. 발전소 완공 후 비어 있었으나 무주군이 지역특산품인 머루와인 홍보를 위해 와인 저장고와 시음장을 마련한 것이다.

그동안 양수발전소는 국가 기간시설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발전소를 관리하는 한국남동발전(주)이 주민들의 수익사업에 시설지원 방침을 세우자 무주군의 아이디어와 합쳐져 와인카페가 탄생한 것이다. 180㎡에 나무마루를 깔고 오크통 테이블 10개, 와인 진열장 등으로 꾸민 와인카페는 길이 579m, 높이 4.7m, 폭 4.5m인 터널 중간에 있다. 무주군 내 머루와인 제조업체 4개사에서 제조한 와인을 시음한 뒤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입구에서 카페까지 270여m의 통로에는 무주 머루와인의 특징과 장점, 제조과정 등을 알려주는 갤러리를 꾸몄다. 와인 카페를 지나 터널 깊숙한 곳에는 오크통에 담긴 와인을 숙성 및 저장을 하는 저장고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기온이 연평균 12~16℃로 일정해 와인 저장고로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카페에서는 방문한 손님들이 구입한 와인을 일정기간 보관한 뒤 다시 찾아 마실 수 있는 키핑(keeping)서비스도 제공한다. "연인, 혹은 가족의 생일 등 기념일에 방문해 보관한 와인을 마시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무주군 마케팅 지원계장은 말했다. 때마침 이곳을 찾은 임순자(서울 하월곡동)씨는 "와인 맛도 좋지만 동굴카페가 너무 운치 있고 좋다."라고 말했다.

터널 입구에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전통찻집을 겸한 2층 건물이 있어 특산품인 천마(天麻)와 호두, 표고, 벌꿀 등도 판매한다. 무주지역 경작지 대부분은 양토와 사양토로 구성되어 있어 머루 재배에 적합하다. 무주군 내 120여 농가가 머루재배를 해 연간 355t 정도 생산한다.

2013년 6월 17일 뉴스 ZUM에서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2557   새 삶을 주고 떠난 제주 소녀 유나    16.01.28 4081
2556   [新허기진 군상] 깨진 공동체, 각자도생하는 사람들    15.11.08 3611
2555   노인 존중 않는 사회, 젊은이 미래도 없다    15.03.14 2902
2554   "진실을 인양하라"…팽목항에 울려퍼진 간절한 외침    15.02.16 2416
2553   비종교인 선호 종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順    15.01.28 2859
2552   새해에 치유해야 할 15가지 질병 : 프란치스코 교종  [2]   14.12.23 2198
2551   김연아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행복”  [1]   10.02.27 5268
2550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1]   14.12.22 2311
2549   시력 잃었지만 신앙에 눈 뜨며 새 희망 찾아    14.11.30 1812
2548   [한상봉 칼럼] “신부, 나오라고 해”    14.10.24 2409
2547   사제의 고백과 다짐    14.09.23 1989
2546   별 - 우주여행    14.09.20 2479
2545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함 깨달아”    14.07.28 1395
2544   자캐오는 왜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을까?    14.07.28 1339
2543   가난한 이들은 죽어가는데 교회만 잘 산다면    14.05.11 1530
2542   [특별기고] 땅은 누구의 것인가?    13.09.04 1595
2541   방방곡곡 '미니 한반도'를 찾아서(1)    13.08.14 1749
  동굴 카페에서 시원한 와인 한 잔?    13.06.17 2030
2539   교황님의 부활절    13.04.02 8899
2538   "삶의 속도 늦추고 하느님을 기억하라" : 베네딕토 16세    13.01.08 3707
2537   여수엑스포 이색 기네스 10가지    12.08.10 2077
2536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한 가지] 이상용 - 남을 돕고 쓴 누명  [1]   12.04.25 2067
2535   불법사찰은 이명박 정권 차원의 범죄행위다    12.03.31 1707
2534   생명윤리에 대한 의식 전환 시급    12.03.10 1339
1 [2][3][4][5][6][7][8][9][10]..[107]  다음
 

 

자유게시판 코너 ( 여러분들의 좋은 글들을 올려주세요...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3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