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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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 [복음...    10.04.07 1380
2508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 [복음...    10.04.06 1424
2507   예수께서 엠마오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다    10.04.06 1553
2506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 [복음...    10.04.05 1441
2505   론지노(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 / 시몬(십자가를 진 사람) / 요...    10.04.05 1839
2504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 [복음...    10.04.04 1430
2503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10.04.04 1613
2502   부활날 새벽. 마리아의 비탄과 기도    10.04.04 1515
2501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 [주님 ...    10.04.04 1486
2500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10.04.03 1456
2499   부활    10.04.03 1535
2498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10.04.03 1462
2497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 [부활 ...    10.04.03 1408
2496   동정녀 마리아의 탄식    10.04.02 1472
2495   성 금요일의 밤    10.04.02 14263
2494   오늘(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 ...    10.04.02 1444
2493   만일 유다가 어머니의 발 아래 엎디어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말했더라...    10.04.01 1516
2492   배반 후의 가리옷 사람 유다    10.04.01 1431
2491   내일 (4월 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    10.04.01 1490
2490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 [복...    10.03.31 1417
2489   최후의 만찬을 한 집으로 돌아옴    10.03.31 1434
2488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 [복음과 묵상]    10.03.30 1472
2487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 [복음과 묵상]  [1]   10.03.29 1600
2486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 [복음과 묵상]    10.03.28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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