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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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바름    10.03.28 1455
2484   십자가에 못박음    10.03.27 1571
2483   총독 관저에서 골고타까지    10.03.27 1441
2482   [강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심흥보신부님)    10.03.27 1538
2481   "하느님의 자비 축일"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 [복음과 묵상]    10.03.27 1404
2480   [수난] 23. 예수께 대한 빌라도의 행동에 대한 고찰    10.03.26 1591
2479   삶과 죽음의 주인 / 한 가지 이유 / [복음과 묵상]    10.03.26 1423
2478   [수난] 20. 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    10.03.25 1534
2477   [수난] 19-2. 최후의 만찬 (과월절 만찬)    10.03.25 1676
2476   [수난] 19-1. 최후의 만찬 (과월절 만찬)    10.03.25 1710
2475   [수난] 18. 최후의 만찬실의 묘사와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    10.03.25 1568
2474   축복받은 사람 / 지혜에 이르는 길 / [복음과 묵상]    10.03.25 1488
2473   성모영보 (聖母領報)    10.03.24 1418
2472   따뜻한 말(言) / [복음과 말씀]    10.03.24 1440
2471   정죄보다 칭찬을 - 자랑할 수 없는 고통 / [복음과 묵상]    10.03.23 1449
2470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 [복음과 묵상]    10.03.22 1443
2469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 [복음과 묵상]    10.03.21 1477
2468   [강론] 사순 제 5주일 - 하느님의 사랑 ( 김용배 신부님) / [복음...    10.03.20 1557
2467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 [복음과 묵...    10.03.19 1641
2466   이해인 수녀와 법정스님의 편지    10.03.18 1913
2465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 [복음과 묵상]    10.03.18 1545
2464   우리성당 소개해 주세요  [2]  김종호 10.03.04 2244
2463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 [복음과 묵상]    10.02.22 1568
2462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 [복음과 묵상]    10.02.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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