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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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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12월 5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    09.12.04 1536
2380   [12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 [복음과 묵상]    09.12.03 1475
2379   [12월 3일] 성시간(聖時間) / 사제의 해 전대사 / [복음과 묵상]...    09.12.02 1440
2378   행복을 선택하세요 / [복음과 묵상]    09.12.01 1489
2377   교회가 잠잘 때 / [복음과 묵상]    09.11.30 1499
2376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 [복음과 묵상]    09.11.29 1465
2375   [강론] 대림 제 1주일 - 비상사태 선포 (오상철 신부님) / [복음...    09.11.28 1716
2374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 [복음과 묵상]    09.11.27 1518
2373   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 [복음과 묵상]    09.11.26 1456
2372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 [복음과 묵상]    09.11.25 1610
2371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 [복음과 묵상]    09.11.24 1312
2370   하느님의 시선 / [복음과 묵상]    09.11.23 1509
2369   영성체 :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 [복음과 묵상]    09.11.22 1631
2368   [강론] 연중 제 33주일 - 그리스도 왕 대축일 / [복음과 묵상]    09.11.20 1592
2367   영적 전쟁 -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 [복음과 묵상]    09.11.20 1470
2366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 [복음과 묵상]    09.11.19 1457
2365   지금 모습 그대로 / 감기 안 걸리는 법 / [복음과 묵상]    09.11.18 1461
2364   힘이 드십니까? / [복음과 묵상]    09.11.17 1507
2363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 [복음과 묵상]    09.11.16 1442
2362   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 [복음과 묵상]    09.11.15 1449
2361   [강론] 연중 제 33주일 - 평신도 주일 (심흥보신부님) / [복음과 ...    09.11.13 1397
2360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09.11.13 1493
2359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하>    09.11.13 1368
2358   당신을 위한 하느님 / [복음과 묵상]    09.1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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