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훈화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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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	성모님의 교회

	700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94

	699	‘회개하기에 매우 좋은 이 사순시기'			162

	698	오동나무 가운데서 석상오동(石上梧桐)을 최고로 친다			87

	697	악마가 유혹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122

	696	항상 성령께 깨어 있어야 한다			264

	695	하느님은 사랑으로 가장 좋은 것을 베풀어 주신다			213

	694	인생은 10%의 사건과 그것에 대처하는 90%의 태도에 의해 좌우된다			145

	693	성모님과 함께 묵주의 기도를 바치자.			239

	692	우리의 영적인 눈이 열리도록 기도하자.			150

	691	우리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다.			218

	690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197

	689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127

	688	사랑의 모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할 뿐이다			96

	687	행복은 결코 외적인 조건에 있지 않다			354

	686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이시다			246

	685	성탄의 가장 큰 의미는 바로 기쁨이다			271

	684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선물을 받으려면 회개해야 한다			212

	683	기도만이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도록 만들어준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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