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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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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8.4%
위선 (헨리 나웬신부)
조회수 | 1,339
작성일 | 11.10.18
위선을 완전히 피하기 힘든 까닭은 교회나 더 큰 공동체 또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나머지 감당하지 못 할 일들을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나 또는 자신이 생활 할 수 없는 삶을 사람들에게 촉구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위선을 치유 할 수 있는 좋은 약이 공동체임을 터득해 가는 중이다

내가 영적 지도자로서 보살피는 이들 가까이서 살아 갈 때 그리고
그 사람들이 예정을 가지고 비판하고 나 자신의 결함을 용서 할 수 있을 때
나는 위선자로 취급당하지 않는다

위선은 내가 가르친 것을 삶으로 실천하지 못한데서 오는 결과라기보다
나 자신의 말을 삶으로 온전히 실천하지 못 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는데서 오는 결과다

헨리 나웬의 마지막 일기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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