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저는 대구대교구 계산주교좌성당서 영세와견진 혼배미사후 지금은 거주하는 집옆의 성당으로 교적을 옮겨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6년 5월14일 꾸리아 회합이 있었는데 단장님/회사출근 부단장/장인어른 대장암수술로 대구영대병원 환자보호 서기/회사출근 회계/회사출근 사정으로 꾸리아 출석을 못하였는데...
꾸리아 단장 명의의 꾸리아 참석 저조율로 사무실 창문에 <쁘레시디움> 해체 한다는 대자보를 며칠동안 붙였다고 본당의 많은 교우들이 어떻게 된거냐구. 이에 사실을 확인 할수가 있었는데 과연 단장께서 해체할 권한이 있는지? 상급기관 꼬미시움에 보고를 드리고 해야하는지.신부님/수녀님 보고등 참 궁금합니다. 참고로 우리팀은 60세넘은 형제한분과 30-40대의 갓 영세한 직장인들로 구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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