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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이임미사 11월 30일 명동대성당
조회수 | 156
작성일 | 21.11.22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이임 감사미사가 11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다. 감사미사 후에는 환송식이 열리며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 등의 송사와 염 추기경의 답사가 예정돼 있다. 염 추기경은 지난 11일 이임 감사미사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부족하지만 하느님 뜻에 따라 노력한 사람으로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1970년 사제품을 받은 염 추기경은 하느님 뜻에 따르며 주어진 소명을 묵묵히 실천해온 겸손한 사제로 평가받는다. 서울 이태원·장위동·영등포본당 등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특히 노숙인을 위한 사목을 적극 지원했다. 이후 가톨릭대 성신교정 사무처장과 교구 사무처장 등을 거치며 10여 년 넘도록 교구 살림을 도맡았다.

2012년 5월 서울대교구장에 임명된 뒤 약 10년간 순교자 현양 사업을 비롯해 생명운동과 한반도 평화 등 다채로운 사목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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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11-21 [제32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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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11월 30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이임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교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교구 사제단과 신자 700여 명은 교구장직을 수행해온 염 추기경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육간 건강을 기원했다. 미사에는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와 최창무(전 광주대교구장) 대주교, 조환길(대구대교구장) 대주교 등을 비롯한 교구장 주교들이 참여했다. 미사에 참여하지 못한 신자들을 가톨릭평화방송이 생중계하는 TV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했다.

염 추기경은 미사 강론에서 “부족한 제가 9년 5개월 동안 서울대교구장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기를 마칠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과 형제 사제들, 신자들의 협조와 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염 추기경은 “교구장으로서 영적인 아버지로서 신부님들 한분 한분에게 더 잘해드리지 못한 점이 가장 미안하다”면서 “교구장직을 떠나도 매 순간을 감사히 여기며 최선을 다해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송별식 송사에서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는 “추기경님께서는 하느님 백성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셨고, 참으로 충실하고 주님 포도밭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목자의 모습을 훌륭하게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적인 온화함과 지혜로써 성직자단과 수도자들, 신자들을 이끄셨고, 복음화와 교육ㆍ사회적 애덕의 여러 분야에 많은 일을 시작하시고 그 일에 투신하도록 교구민들을 격려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염 추기경의 교구장 착좌 미사에서 부제 복사를 섰던 김광두(교구 사목국 기획연구팀) 신부는 송사에서 사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염 추기경이 당신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불러준 일, 교우촌 공소에서 사시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나눠주신 일 등을 언급했다. 김 신부는 “추기경님께서 많은 관심을 쏟으셨던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정 공동체 안에서 올바른 신앙 전수를 돕기 위해, 아시아 교회와 보편 교회 안에서 훌륭한 역할을 하는 교구가 되기 위해, 이 땅에 참된 평화와 화해를 이루기 위해 후배들이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손병선(아우구스티노) 회장은 “추기경님의 사목 여정과 순례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제의 열매이며 내일의 씨앗이 될 줄 믿는다”면서 “저희가 드리는 기도 안에 평화로이 머무시며 양 냄새보다 더 진한 행복 냄새나는 혜화동 할아버지가 되시기를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염 추기경은 미사 후 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전임 교구장 고 정진석 추기경이 머문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의 강성삼관으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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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
2021년 11월 30일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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