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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포도밭의 겸손한 일꾼' 베네딕토 16세 선종
조회수 | 67
작성일 | 23.01.01
'주님 포도밭의 겸손한 일꾼' 베네딕토 16세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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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 하느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교황청 공보실은,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95세)께서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오전 9시 34분(로마 시간; 한국 시간 오후 5시 34분)에 '마테르 에클레시애'(Mater Ecclesiae) 수도원에서 선종하셨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수도원은 전임 교황께서 2013년에 베드로의 직무, 곧 교황 직무에서 물러나시면서 자신의 거주지로 선택하신 곳입니다.

"애통한 심정으로,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 금일 오전 9시 34분에 바티칸의 '마테르 에클레시애'(Mate Ecclesiae) 수도원에서 선종하셨음을 알립니다. 되도록 이른 시간 안에 후속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오전에, 신자들이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전임 교황의 시신이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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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교황청 공보실 
출처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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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유언 공개 "믿음 안에 굳건히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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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1년 뒤인 2006년 작성…장례 절차·유산 처리 언급은 없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전한 마지막 메시지는 "믿음 안에 굳건히 서라" 였다.

교황청 공보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을 발표한 지 10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그의 영적 유언을 공개했다.

전임자인 요한 바오로 2세와 달리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유언에서 장례 절차나 시신이 안치될 장소에 대해 어떤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

그의 재산과 소지품을 어떻게 처분할지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적 유언은 베네딕토 16세가 즉위 후 1년 뒤인 2006년 8월 29일 독일어로 작성한 것으로, 2페이지 분량이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먼저 "어떤 식으로든 내가 잘못한 모든 사람에게 온 마음을 다해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79세 때 작성한 이 유언에서 "인생의 늦은 시기에 내가 살아온 수십 년을 되돌아보면 감사해야 할 이유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고 적었다.

그는 "먼저, 내게 생명을 주시고 혼란의 여러 순간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나를 인도해주신 하느님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느님은 내가 미끄러지기 시작할 때마다 항상 나를 일으켜주고 얼굴을 들어 다시 비춰주신다"고 말했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돌아보면 어둡고 지치는 이 길이 나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다는 걸 보고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1927년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태어난 베네딕토 16세는 본명이 요제프 라칭거로 1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해 복구 불능의 타격을 입은 독일에서 성장했다.

그가 겨우 7살일 때 독일 나치 정권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았다.

베네딕토 16세는 부모님을 향해서는 "어려운 시기에 내게 생명을 주셨고, 큰 희생을 치르면서도 사랑으로 멋진 집을 준비해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네딕토 16세는 자신의 곁에 있던 많은 친구와 선생님, 제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이 태어난 고국 독일, 제2의 고향이 된 이탈리아와 로마에도 감사한다고 했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신자들을 향해서는 "믿음 안에 굳건히 서라"며 "자신을 혼란 빠뜨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한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며, 교회는 모든 결점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그분의 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나의 모든 죄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를 영생의 거처로 받아주실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베네딕토 16세는 2005년 4월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제265대 교황직에 올랐으나 8년 만인 2013년 2월 건강 문제로 스스로 교황직에서 물러난 뒤 그동안 '명예 교황'으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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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
바티칸=연합뉴스 : 신창용 특파원
changyong@yna.co.kr
  |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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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

영원한 목자이신 하느님 아버지, 
사랑으로 교회를 다스렸던 주님의 종
베네딕토를 위하여 바치는 
하느님 백성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한때 교황 베네딕토에게 돌보게 하셨던 양 떼와 더불어 
충실한 종들에게 약속하신 상급을 베풀어 주소서.
교황 베네딕토는 지상에서 주님의 용서와
사랑의 신비를 충실히 거행하였사오니,
주님과 함께 천상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 베네딕토를 슬기와 사랑으로 돌보시어
온 교회를 가르치는 교사로 삼으셨고,
교황 베네딕토는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수행하였나이다.
성자께 간구하오니, 
교황 베네딕토를 영원한 영광 안으로 반가이 맞아 주소서. 
주님의 양 떼를 돌보는 대사제로 뽑으신 주님의 종을
이제 하느님 나라의 생명을 누리는 사제단에 들어가게 하소서.
주님의 종 베네딕토에게 영원한 행복을 상급으로 주시고,
저희에게는 주님의 생명과 사랑의 선물을 자비로이 내려 주소서.
저희는 믿음과 확신으로 교황 베네딕토를
주님의 자비에 맡겨 드리나이다.
주님의 종 베네딕토는 인류 가족 안에서
주님의 평화와 사랑을 이루는 도구였나이다. 
교황 베네딕토가 성인들과 함께
언제나 이 평화와 사랑을 받아 누리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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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교회의 제공
2023년 1월 1일
  |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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