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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변함없이 직무수행"
조회수 | 1,601
작성일 | 05.02.18
【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입퇴원과 관련 교황 사퇴설에도 불구하고 요한 바오로 2세는 계속해서 교황직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변함없는 의지를 천명했다.  

 교황은 12일 베드로 대성전에서 세계 병자의 날 기념미사를 대신 집전한 이탈리아 카밀로 루이니 추기경을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자신이 "그리스도인 양떼들의 목자로서" 사명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줄 것을 호소하면서 가톨릭 교회 수장으로서의 사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이 교황이 입원중이었던 7일 기자회견장에서 교황이 사퇴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 가운데  "그 결정은 교황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대답한 부분을 언론이 확대 해석 함으로써 교황 사퇴설이 본격 불거졌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성직자성장관 다리오 카스트릴론 호요스 추기경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교황직 사퇴 여부가 교황에게 달려 있다 할지라도 그것에 대해 말할 때가 아니라고 말하는등 교회 안팍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84살 교황이 이번에 입퇴원한 것은 '활동하는' 교황상에서 '기도와 그 존재만으로 교회를 이끄는'교황상으로 변화를 의미할 수도 있다. 교황은 6일 입원 중에도 교회와 세계를 지향으로 기도할 것이라며 " 설령 병원에 있다할지라도 아픈 병자들 틈에서 교회와 인류를 위해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사퇴설을 일축했다.  

 11일 파리 대교구장에서 은퇴한 장 마리 뤼스티제 추기경도 "교황이 꼭 슈왈제네거처럼 될 필요도 없고, 슈퍼맨과 같은 인상을 줄 필요도 없다"면서 "많은 이들이 교황에게서 이 세상 고통받는 이들을 짊어지고 가는 자비로운 그리스도의 표징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청 관리들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앞으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이 더 짧아질 것이며, 말도 덜하고, 해외사목방문도 자주 못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교황이 영적인 영향력에서는 더욱 더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오히려 교황의 이같은 끈기와 참을성은 사람들에게 교황이 끝까지 교황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고 있다.

 물론 교황 사퇴는 교회법(332조 : 혹시라도 교황이 그의 임무를 사퇴하려면 유효 요건으로서 그 사퇴가 자유로이 이루어지고 올바로 표시되어야 하지만 아무한테서도 수리될 필요는 없다)에 명시돼 있다. 교회 역사상 흔치 않은 교황 사퇴와 관련, 1294년 교황 첼레스티노 5세가 교황직을 포기하고 남은 여생을 기도생활을 하면서 보낸 기록이 남아있다.

* 평화신문 :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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