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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목' 토대 마련 시급
조회수 | 1,712
작성일 | 05.02.25
   일선 사목자 "뜻엔 공감..개념과 방향 명확지 않아 혼란"

 마산교구에 이어 서울대교구에서 본격 거론되고 있는 공동사목의 토대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일선 사목자들은 공동사목이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복음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1세기형 선교전략이라는 데는 공감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개념과 방향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뚜렷하게 제시된 모델은 없지만 공동사목, 또는 공동선교사목은 효율적 선교사목을 위해 전통적 본당사목 구조를 '선교형 공동체'로 재편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마산교구는 1월 중순 신자수 8000여명인 사파동본당을 4개 본당으로 분리, 신설했다. 대형 공동체를 4개로 나눴지만 성당을 신축하지는 않고 한 건물에서 4~5명 주임신부가 각자 맡은 지역을 독자적으로, 때로는 공동으로 사목하는 '한지붕 네가족' 형태다.

 서울대교구도 최근 대형본당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파동본당을 모델로 삼아 공동사목 방안을 강구하기로 한데 이어 정진석 대주교는 11일 팀사목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한개 본당에서 주임신부 한명을 정점으로 이뤄지던 전통적 선교사목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사전에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과 제도적 보완장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는 게 일선 사목자들의 말이다.

 서울대교구 한 지구장 신부는 "공동체가 작아지면 선교사목활동, 친교의식, 신자 참여도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독자적으로 일해오던 사목자들이 과연 협력을 도출해 낼 수 있을지, 또 역할과 책임은 어떻게 분담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정책 입안자와 일선 사목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충분히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본 교토교구는 교구 차원에서 1991년부터 공동선교사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배경에는 사제부족, 신자고령화, 청소년부재, 교회침체 등 일본교회 고질적 난제들을 타개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다. 그러나 궁극적 목적은 신자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선교형 교회로 탈바꿈하는 것이라는 게 바오로 오오츠까 교구장 주교 설명이다.

 한 신부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려면 속지주의에 기초를 둔 전통적 본당사목 틀에 집착하지 말고 다양한 공동사목을 시도해야 한다"며 "이 기회에 공동사목의 개념과 틀,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평화신문 : 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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