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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 장애우 초등부 첫 졸업생 7명 배출
조회수 | 1,949
작성일 | 05.02.25
    "이제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꽃동네학교(교장 이원우)가 지난 19일 첫 초등부 졸업생을 배출했다. 1999년 맹동초등학교 꽃동네 재택학급 1학급으로 시작, 이듬해 충북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  폐분교를 매입, 특수학교 꽃동네학교로 출범한 지 6년 만이다.

 졸업생은 천사의집과 은하수생활관, 하나방, 환희의집 등 꽃동네 시설에 사는 지체부자유자, 정신지체자 등 중증 장애인 7명이다. 졸업생 중엔 17살까지 교육을 받지 못한 뇌성마비장애자로 올해 만22살인 박상열(요한)군부터 항상 곁에 보조교사가 붙어 있어야 하는 정신지체 정다영(마리아, 16)양, 최연소 지체장애 김진우(사도요한, 13)ㆍ오성현(안드레아, 13)군까지 다양하다.

 이날 오전 10시 학교 지하성당에서 장봉훈(청주교구장) 주교 주례 졸업미사로 졸업한 이들은 지난해 8월 인가받은 꽃동네학교 중등부로 곧바로 진학한다. 꽃동네학교는 이들을 위해 고등부, 기능교육을 담당할 직업전공부를 차례대로 개설키로 했다.

 학습과 치료재활을 병행해야만 하는 아이들. 늘 고개를 숙이는 뇌성마비장애아에겐 '고개를 10초 이상 가누기'가 한 학기 목표가 되는 교육을 해온 담임 김스미(엘리사벳, 26) 교사의 감회는 남 다르다. .

 김 교사는 "6년간 교육으로 졸업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고 국어나 수학같은 인지 학습을 하게 되는 걸 보면 교육은 참 신비롭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디 제자들이 꽃동네만이 전부가 아니고 더 넓은 세상에서 이웃과 더불어 하는,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 평화신문 : 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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