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통합검색

추천사이트

카드보내기

OCATHLIC 채팅방

홈페이지 이용안내

관리자 Profile

관리자 E-mail

♣ 현재위치 : 홈 > 공지사항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533 50%
성탄 구유 예절
조회수 | 2,247
작성일 | 04.12.24
일러두기

1. 성탄 구유 예절은 말씀 전례와 구유 경배로 이루어진다.
2. 성탄 밤 미사를 준비하면서 거행하는 것이기에 성탄 밤 미사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3. 말씀 전례 중 복음은 성가나 독송으로 할 수 있다.
4. 예식의 성격상, 소등한 상태로 예식을 시작하고 구유에 예수 아기를 모신 후 전체 불을 밝힐 수 있다.
5. 구유의 위치가 경배하기에 어렵다면 경배를 하기 위한 예수 아기 안치대를 제대 중앙에 설치하고 경배가 끝난 후에 구유에 모실 수 있다.
6. 사정에 따라서 3개의 독서를 모두 하거나, 제 1 독서와 복음을 읽을 수 있다.

준비물
1) 제의실 : 흰색 제의 혹은 갑바, 향로 및 향합, 행렬용 촛대, 아기 예수
2) 제대간 : 성작과 성합 일체, 주수병, 촛대, 미사경본, 성수, 미사 독서,  손전등, (아기예수 안치대)


예식전 준비

1) 예식이 시작되기 전 성당내의 모든 불을 끈다.
2) 해설자는 예식 안내 방송을 하며 신자들은 침묵 중에 예수 아기의 탄생을 기다린다.

입당 전 해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강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하기 위하여 모여왔습니다.  2000년 전 이스라엘의 작은 동네 베들레헴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예수님은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또 다시 우리가운데 태어나십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목동들이 천사의 음성을 듣고 놀랐던 그 마음으로 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립시다.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세상은 새로운 역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효과는 지금 우리가 새로운 삶으로 변화됨으로써 다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제 주례사제는  아기예수를 모시고 들어오시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성당 뒤 쪽을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예수 입당 행렬

사제의 입당 : 초복사와 향복사를 앞세우고 사제는  아기예수를 들고 들어온다. 이때 여러명의 복사를 더 세울 수 있다. 사제가 입당하는 동안 침묵을 하거나, 성가대 혹은 전체가 알맞은 성가를 부를 수 있다.

구유에  아기예수 모심

해설: 이제 주례 사제는  아기예수를 구유에 모십니다. 가난하고 소외당한 모습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오늘도 이 세상의 불의와 폭력 앞에서 2000년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나십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나약하기 그지없으나 예수님은 최후의 승리을 하실 분이십니다.  주례 사제는 구유에  아기예수를 모신 후 성수를 뿌리고 분향하십니다.

분향
사제는 구유에 성수를 뿌리고 이어서 분향한다.

해설 : 주예수의 성탄을 기념하면서 빛으로 오시는 주님께 찬미를 드립시다.

성전에 불을 밝힌다.

독서

해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교만으로 하느님의 명을 거스르게 되었고 죽음 앞에 서고 말았습니다.

제 1 독서 : 창세 3, 1 - 15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제일 간교한 것이 뱀이었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하나도 따 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 먹되, 죽지 않으려거든 이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그러자 뱀이 여자를 꾀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그 나무 열매를 따 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여자가 그 나무를 쳐다보니 과연 먹음직하고 보기에 탐스러울 뿐더러 사람을 영리하게 해 줄 것 같아서, 그 열매를 따 먹고 같이 사는 남편에게도 따 주었다. 남편도 받아 먹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리웠다. 날이 저물어 선들바람이 불 때 야훼 하느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는 야훼 하느님 눈에 뜨이지 않게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다. "너 어디 있느냐?" 아담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따 먹지 말라고 일러 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 먹었습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래의 화답송을 바치거나  알맞은 성가를 부른다.

화답송: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또한 우리에게 구원을 주소서.

1. 주 하느님 말씀을 내 듣고 싶사오니, 당신의 백성과 성도들에게 정녕 평화를 말씀하시나이다.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정녕 가까우니 당신의 영광이 우리 땅에 계시게 되리라.◉
2. 자비와 충성이 마주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함께 입맞추리라. 땅에서 충성이 움터나 오면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3. 주님께서 행복을 내려 주시면 우리 땅은 열매를 맺어주리라. 정의가 당신 앞을 걸어나가 면 구원은 그 걸음을 따라가리라.◉

제 2 독서 :이사야 62, 1 - 5 (메시아 왕국의 예언)  

  시온을 생각할 때, 나는 잠잠할 수가 없다. 예루살렘을 생각할 때,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의 정의가 동터 오고 그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어찌 잠잠할 수 있으랴?
마침내 뭇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모든 제왕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야훼께서 몸소 지어 주실 새 이름,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너는 야훼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여자" 라 하지 아니하고 너의 땅을 "소박데기" 라 하지 아니하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임" 이라, 너의 땅을 "내 아내" 라 부르리라. 야훼께서 너를 사랑해 주시고 너의 땅의 주인이 되어 주시겠기 때문이다.
씩씩한 젊은이가 깨끗한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듯 너를 지으신 이가 너를 아내로 맞으신다.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반기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복음 환호송
  알렐루야.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도다. 알렐루야.

복음 낭독: 루가 1, 46 - 55(마리아의 노래)

그때에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가량 함께 지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제와 복사의 조배
사제가 먼저  아기예수께 경배하고  이어서 복사들이  경배한다.

교우들의 경배 및 헌금
신자들은 차례로 나와서 구유에 경배하고 헌금한다. 행렬 중 적당한  성가를 부른다.

구유경배가 끝나면 주례사제는  미사를 시작한다. 이때 개회식을 빠뜨리지 않도록 한다.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111   교황 퇴원 및 건강 호조    05.02.16 1616
110   파티마 발현 목격 루치아수녀 타계    05.02.16 2289
109   [수원교구] 이종천(스테파노) 신부님 선종    05.02.15 2290
108   2005년도 교황의 사순시기 담화문(요약)    05.02.15 1643
107   "성체성사의 해" 전대사 수여에 관한 교황청 내사원 교령    05.02.09 1628
106   제7차 '해외선교사 교육' 파견미사 봉헌    05.02.05 1881
105   [시가 있는 평화마을] 보리    05.02.05 1884
104   천주교 서울 국제선교회 설립    05.02.05 2597
103   안동교구 사제인사    05.02.05 1670
102   대구대교구 사제인사    05.02.05 2144
101   청주교구 사제인사    05.02.05 2636
100   예수성심전교수도회 사제인사    05.02.05 2285
99   제주교구 사제인사    05.02.05 1673
98   작은형제회 사제인사    05.02.05 1871
97   서울대교구 사제인사    05.02.05 2291
96   대전교구 사제인사    05.02.05 2989
95   '신빈곤’ 시대와 교회    05.01.27 1731
94   [사제인사] 마산교구    05.01.23 2366
93   성체성사의 해 특별 전대사 허락    05.01.23 1890
92   그리스도인 일치 주간 : 한국교회 일치운동의 현재와 과제    05.01.15 2100
91   ‘생명윤리법’ 헌법소원 내기로    05.01.15 2026
90   “일치운동은 교회의 사명”    05.01.15 1756
89   [부산교구] 인사발령    05.01.07 3650
88   [이벤트]마더데레사 영화 - 공식 홈페이지 오픈    04.12.30 2148
 이전 [1]..[41] 42 [43][44][45][46]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3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