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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사목 강화돼야
조회수 | 1,978
작성일 | 04.08.14
화해운동 재검토·지원방안 마련 시급-
서울 민화위, 정착위한 교육 과정 마련-
대구 민화위, 정착민 지원 시스템 가동-···

북한이탈주민의 대량 유입이 현실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사목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교회가 전개해오고 있는 민족화해운동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지적은 민족화해운동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어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본부장 장긍선 신부는 『기존의 접근과 틀로는 감당해내기 힘든 면이 적지 않아 새로운 모색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교회 차원에서 보다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준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인식에 따라 교회 차원의 대응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대교구는 지난 7월 28일 열린 주교평의회를 통해 북한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무게를 두어온 기존의 접근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내로 들어오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노드 후속위원회 차원에서도 특별히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목적 배려와 지원방안 마련을 긴급한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대구대교구 민족화해후원회 이상재 신부는 『이탈주민이 우리로 하여금 통일시대를 준비케 하는 「통일도우미」라는 인식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나 현실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고 『서로가 보다 깊은 이해를 가지고 다가설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은 물론 이들과 만남을 갖게 될 신자들에 대한 교육도 한층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민화위는 이같은 필요성에 따라 과거 독일 등지의 자료를 수집 연구해 「이탈주민 사회정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조만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인력과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교회적 차원의 모색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대구 민족화해후원회가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정착민 지원시스템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후원회는 각 팀별로 관할지역 내 50여 이탈주민가정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남한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적잖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서상덕 기자>sang@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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