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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정읍시] 황토현전적지 [黃土峴戰蹟址]
Read : 3,607 | Vote : 338

찍은 날짜 : 2007년02월07일
찍은 시간 : 14시51분12초
플래시 사용 : Unknown value 25
노출 보정 : 0.00 EV
셔터 스피드 : 1/128
카메라  : Canon EOS 400D DIGITAL
F-Number : 16.0
측량 모드 : Multi-Segment
초점 거리 : 16.00 mm
노출 시간 : 1/200 초
조리개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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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황토현전적지 [黃土峴戰蹟址]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전적지. 사적 제295호. 지정면적 16만3223㎡. 황토현은 현재의 행정구역상으로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와 이평면 도계리 사이에 위치한, 해발 35m 정도의 나지막한 구릉이다.

1894년(고종 31) 3월 20일 전라도 무장에서 제폭구민(除暴救民)·광제창생(廣濟蒼生)의 기치를 내걸고 기포(起包:동학의 조직인 包를 중심으로 봉기함)한 동학농민군은 4월 7일 새벽 이곳 황토재마루에서 농민군을 진압하기 위하여 전라감사 김문현(金文鉉)의 명을 받고 출동한 감영군과 보부상을 중심으로 구성된 향병 수천명을 맞이하여 이들을 대패시킴으로써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황토재는 일제강점기와 1950년대까지, 즉 동학농민봉기가 ‘동학란’ 또는 ‘동비(東匪)의 난’이라는 이름으로 폄하되어 평가되던 시대에는 다만 구전(口傳)으로 기억되어 왔다. 그러나 1960년대부터 동학농민봉기가 지닌 반봉건·반외세의 민족운동이었다는 역사적 의의가 새롭게 평가되면서 황토현전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1963년에 비로소 황토현에 ‘동학혁명기념탑’을 세우기 위한 ‘동학혁명기념탑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그해 10월에는 동학농민봉기 당시 농민군의 봉기와 승전을 기념하는 최초의 동학혁명기념탑이 이곳 황토현전투전적지에 건립되었다.

동학혁명기념탑이 건립되자 주위에 산재한 동학농민봉기 관련 유적을 포함하여 황토현전투전적지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정화가 학계와 일반국민 사이에 주요 관심사로 대두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1973년 4월에는 동학농민봉기의 직접적인 기포 원인이 되었던 만석보가 있던 자리에 만석보유지비(萬石洑遺址碑)가 건립되고 1981년 12월에는 전봉준(全琫準)의 생가가 보수되는 등 황토현전투전적지가 차례로 보수 정화되었다.

1983년에는 4만5,000여평의 용지를 확보하고, 그해 말에는 황토현전적지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이듬해에는 황토현전적지관리사무소가 설치되어 전적지 관리 및 보수·정화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기에 이르렀다.

1986년에는 황토현전적지 주위의 진입로가 포장되고, 그 이듬해에는 전봉준의 동상이 건립되었으며, 그해 12월 9일에는 동학농민봉기 당시의 각종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는 기념관이 개관되어 황토현전적지정화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전적지가 있는 황토현 주위에는 갑오동학혁명기념탑(전라북도기념물 제43호), 만석보유지비(전라북도기념물 제33호), 전봉준장군고택(사적 293호) 등 동학농민봉기 관련유적이 흩어져 있으며, 정읍에서는 매년 5월 11일 ‘갑오동학문화제’를 개최하여 이곳 황토현전투전적지를 참배하고 있기도 하다.

≪참고문헌≫ 東學亂記錄
≪참고문헌≫ 梧下記聞
≪참고문헌≫ 東學史(吳知泳, 永昌書館, 1940)
≪참고문헌≫ 東學紀行(文淳太, 어문각, 1986)

▶ [엠파스 백과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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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23:40:38   

2.  '황토로 덮인 작은 언덕'이란 뜻의 황토현은 동학농민운동 당시 농민군이 관군을 크게 무찔렀던 전적지 입니다.

이곳에서 대승을 거둔 후 농민군의 사기가 충전하여 동학농민운동이 크게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조선은 전봉준 손에 달렸고, 세상은 동학군의 천지가 된다.'는 말이 생겨날 만큼 전봉준의 이름을 널리 떨치게 되었습니다.

최초로 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황토현 전투가 벌어진 곳..

당시 고부군수 였던 조병갑에 대항하기 위하여 전봉준선생의 지휘 아래 약 4,000여명의 농민군이 고부, 백산에 집결해 있다가 전라감영의 우영관 이경호가 영병, 토병, 보부상대등 2,300여 군을 거느리고 백산에 출동하자 관군을 기습 공격하여 대승을 거두었던 곳 입니다.이 사건을 계기로 정읍, 흥덕, 고창, 무장 등으로 동학농민군의 점점 뻗어나가 전주까지 그 세력이 이어지는 계기가 됩니다.

황토현 전적지 내에는 1963년 '갑오동학혁명기념탑'을 건립하고, 전봉준장군 동상과 사당,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과 광장, 주차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1967년부터는 매년 5월 갑오동학문화제를 개최하여 그들의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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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2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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