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3시 30분에 출발하여 오른 지리산 정상 천왕봉 1915m
어찌 평생 잊을 수 있을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리산 정상 천왕봉. 하느님 감사 합니다. .
오요안 세레자 요한 주임신부｜김태완 요셉｜김우병 본시아노｜문용선 즈카르야 ｜ 양원봉 베드로｜곽영옥 사비나 ｜ 이정렬 클라라 ｜ 김인숙 엘리사벳 ｜ 김동렬 마태오 ▶ 9사람 (9는 가장 완전한 숫자임)
지리산 정상 천왕봉을 오른자만이 알 수 있는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가?
법계사 앞 천왕봉을 배경으로 / 여기서 천왕봉 까지는 2km 약 2시간소요
올빼미들이 새벽 4시 30분에 잠시 쉼
법계사 전경
망바위
통천문
힘이 듭니다.
천왕샘에서 천왕봉까지는 200m이다. 넘 가파라서 일명 [깔딱고개]라고 한다. 정말 힘이든다..
천왕봉에서 본 구름들이 비행기안에서 보는 기분이다.
고사목 지대
일명 칼바위
폭포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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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1.2%
2007-05-31 18: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