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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인어공주 동상 [코펜하게]
Read : 4,879 | Vote : 287

찍은 날짜 : 2003년08월24일
찍은 시간 : 05시53분30초
플래시 사용 : Unknown value 24
노출 보정 : 0.00 EV
셔터 스피드 : 1/128
카메라  : Canon DIGITAL IXUS 400
F-Number : 4.9
측량 모드 : Multi-Segment
초점 거리 : 22.22 mm
노출 시간 : 1/200 초
조리개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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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어상 (The Little Mermaid)

덴마크에서 마가렛 여왕 이후로 가장 유명한 이는 바로 '인어공주'를 조각한 에릭슨이다. 1913년 그는 링글리니의 은은한 빛이 흐르는 물 위에 왕자를 애닯게 그리는 인어공주를 자신의 부인을 모델로 조각해서 앉혔다.

이 동상이 세워지게 된 것은, 덴마크의 맥주업자 잡콥슨이 인어공주의 발래공연을 1909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참관하고 깊은 감명을 받아 이것을 기리기 위한 동상을 세우도록 했기 때문이다.

전세계 관광객들은 안데르센 동화의 '인어공주'를 칭송하기 위해 이곳에 끊임없이 찾고 있으며, 이 지역 사람들은 인어 조각상을 보며 바닷가를 거니는 낭만을 느낀다.

안데르센의 아름다운 이야기 인어공주는 1837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조난된 왕자의 생명을 구하고, 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그리는 이야기이다. 인간이 되기 위해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몸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고, 왕자가 다른 이와 결혼하면 그녀는 바다 속의 물거품이 되어 영원히 사라지는 슬픈 이야기다.

- 자콥센의 아이디어

자콥센은 발레에 관심이 많아 종종 왕립극장을 방문하였는데, 여기서 당시 아주 유명한 무용수에게 춤을 배우게 되었다.

어느날 그는 에릭센과 함께 덴마크 발레협회의 요청으로 기념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던중 여성 솔로 무용수 엘렌 프라이스(Ellen Price)의 춤에 빠진 후 에릭센에게 조각으로 만들어줄 것을 요청한다. 그 무용수가 모델이 되어주었고, 에릭센은 시대를 초월하는 완벽하고도 우아한 작은 조각상을 완성시켰다.

다음에는 조각상을 어디에 둘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였다. 에릭센은 지상을 말하였으나 쟈콥센은 반드시 해안가 바위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어상은 항상 젖어 있어야만 진정한 인어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인어상은 1913년 8월 23일 린게리니에 놓이게 되었다.

무용수 엘렌 프라이스가 이 조각품의 진짜 모델인지는 일부 불확실한 점도 있다. 그녀는 나체로 포즈를 취하지는 않았고, 에릭센이 자신의 부인에게 요청을 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머리만큼은 확실히 엘렌 프라이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인어상의 수난

인어상은 40년간에 걸쳐 여러차례 파괴를 당하는 수난을 겪기도 헸다.

1961년에는 인어상의 머리가 빨간색으로 페인트칠 되었고, 가슴에는 브래지어를 입혔다. 1963년에는 빨간색 페인트를 뒤집어 썼고, 1964년 4월(사진)에는 머리부문이 잘려나갔다. 이 머리는 다시 찾지 못했고, 그 후에 새로 만들어졌다.

이 사건은 그후 30여년이 지난 1997년 덴마크 예술가인 요르겐 나시가 그의 저서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행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그는 책에서 인어상의 머리를 잘라 코펜하겐의 작은 호수에 던져버렸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1976년에도 역시 페인트를 뒤집어 썼고, 1984년에는 7월에는 오른쪽 팔을 잃었는데, 다음날 두 소년에 의해 반환되었다. 두 사람이 술에 취해 저지른 사건이었다고 한다.

1990년 8월에는 누군가가 머리를 절단하려고 시도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거의 18cm정도가 절단된 상태였다. 1998년 1월에는 1964년에 이어서 다시 한번 머리부분을 도난당했다.

특히 1960년대 처음 인어상 머리 부분이 절단 당한 사건은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그때부터 인어상은 자연스럽게 덴마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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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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