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국내여행

국외여행

수   필

편   지

책동네

음   악

생   활

문화정보

클릭 오늘 !

포토갤러리

행사일정

♣ 현재위치 : 홈 > 문화광장 > 국외여행 > 북유럽

l   동남아시아   l   미  주   l   중남미   l   대양주   l   서유럽   l   지중해   l   동유럽   l   북유럽   l   아프리카   l

 


Total article 74 (9 searched)  / total 1 page  
  [74]    러시아 (50)  핀란드 (3)  덴마크 (5)  노르웨이 (9)  스위스 (1)  스웨덴 (6)  기타 (0)
    Subject : [추천여행] 노르웨이ㆍ오슬로, 피요르드ㆍ바이킹 박물관 볼거리
Read : 4,718 | Vote : 301
북유럽의 봄은 더디 온다. 주변 서유럽 국가들이 봄 맞을 준비에 한창이지만북유럽의 작은 나라들은 아직 겨울잠에서 깨지 않은 듯 조용하기만 하다. 그중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는 봄과 겨울이 교차하는 북유럽 특유의 차분한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수도 오슬로는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공원 같은 도시로 여행자를 유혹한다.

■ 동계올림픽 2회 개최

덴마크와 마주보는 협만에 자리한 노르웨이(Norway)는 바이킹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영토는 그리 넓지 않지만 남북으로 길게뻗은 독특한 지형을 하고 있어 아름다운 대자연의 변화를 두루 만끽할 수 있는곳이다.

그 중 수도 오슬로(Oslo)는 인구가 50만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담한 항구 도시. 9세기 바이킹왕 하랄드 호르데가 건설한 후 전성기를 보냈지만 300년 가까이덴마크의 지배를 받는 등 역사의 질곡을 거친 곳이기도 하다.

근대에 이르러 노르웨이가 유명해진 것은 1952년과 1994년에 개최된 동계올림픽 덕분. 독특한 산세와 풍부한 강설량 덕분에 산악 레포츠, 그 중에서도 겨울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다. 릴레함메르는 지난 1994년 제17회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곳. 해발 412m의 홀메콜렌에서오슬로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여행객들이라면 꼭 한번 찾아가 볼 만하다.

■비겔란드의 작품을 한자리서 감상

오슬로를 여행할 때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보려는 욕심보다는 여유 있는 마음가짐이 필수다. 시민들도 누구하나 서두르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도로 위를 오가는 자동차나 시가전차의 움직임도다소 느리게 느껴질 정도다.

번화가는 오슬로 중앙역에서 왕궁에 이르는 칼 요한 거리라고 할 수 있다. 약1.5km의 거리에 대성당, 국회의사당, 오슬로대학, 노르웨이 디자인전시장 등이모여 있고 국립미술관이나 역사박물관 등도 여기서 멀지 않다.

칼 요한 거리는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보행자 우선 거리로 운치 있는 카페와아담한 상점들이 들어서 있어 눈요기를 하기에도 그만. 곳곳에 풍부한 녹지가조성되어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시내 중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프로그네르 공원이 자리하는데, 노르웨이가 배출한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프 비글란드(Gustav Vigeland, 1869~1943)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곳이라 비글란드 공원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조각가 비글란드는 무척이나 가난해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싶은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갈등했다고 한다. 이를 알게 된 오슬로 시에서 그의 생활고를 해결해 주는 대신 작업을 계속 하도록 했고 이렇게 탄생한 조각품들은 모두 시의 소유가 되었다.

현재 그의 작품 중 상당수가 프로그네르 공원 안에 자리한다. 공원 한가운데세워진 17m의 인간 군상 조각상은 121명의 남녀노소가 치열한 삶을 묘사라도하듯 뒤엉켜 있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공원에는 약 200여점의 조각 작품과 인공호수와 분수 등이 자리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볼거리많은 공원'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도 한다.

■ 바이킹들이 남긴 화려한 유물

오슬로에서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선박과관련된 박물관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다. 바이킹 후예들이 사는 도시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이킹 선박 박물관. 피요르드에서 발견된 오세베르크호, 고크스타호, 투네호 등 3척의 배가 복원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50여 년 동안 여왕 전용 선박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는 오세베르크호와 멋진 조형미가 돋보이는 고크스타호 등을 보면 당시의 선박 건조 기술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다.

바이킹의 후예들답게 매년 5월 17일이면 바이킹 축제가 열린다. 이날은 노르웨이 헌법 제정일이기도 한데, 다양한 거리 퍼레이드와 바이킹 관련 공연을 곳곳에서 벌이며 스스로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에서 운항하는 베이징 경유노선을 이용해 덴마크, 스웨덴 등 인접 국가로 들어간다. 베이징~코펜하겐은 약 9시간 30분, 코펜하겐또는 스톡홀름에서 오슬로까지 비행기 또는 크루즈를 이용한다. 비행시간은 약1시간 30분. 크루즈는 약 12시간 소요.◇릴레함메르=1994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도시 오슬로 북쪽으로 약 174km 떨어져 있다. 세계 최대의 피겨스케이트 경기장과 동굴 속에 건설된 아이스링크는 꼭 가보아야 할 곳이다.

◇상품정보
온누리여행(www.eonnuri.com)에서 '러시아/노르웨이 북유럽 4개국빙하일주 13일'을 준비했다.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헬싱키, 스톡홀름등을 둘러본 후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한다. 송네ㆍ게이랑에르 피요르드, 브릭스달빙하 등 노르웨이 황금루트를 두루 찾는다. 스톡홀롬에서 오슬로 이동시 DFDS 크루즈 이용(씨 뷰 객실 배정). 가격은 4,890,000원. '북유럽4개국 9일'상품은 2,790,000원.<문의 : 02-568-6611>/ 매일경제   2005-03-06




Name Password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노르웨이] [추천여행] 노르웨이ㆍ오슬로, 피요르드ㆍ바이킹 박물...    301 4718
북유럽의 봄은 더디 온다. 주변 서유럽 국가들이 봄 맞을 준비에 한...
8
 [노르웨이] '노르웨이' 유람선 타고가는 빙하게곡 204㎞장관    303 4445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사람들은 대자연이 내린 선물을 향유하며 축복 ...
7
 [노르웨이] 오슬로의 여러 모습 [1]   281 4301
● 오슬로의 전경 ● 왕궁 전경 ● 왕궁에서 본 칼 요한 거리 ...
6
 [노르웨이] 오슬로 바이킹(Viking) 박물관    321 4029
.
5
 [노르웨이] 오슬로 구스타브 비겔란드(G. Vigeland) 조각 공원 [2]   354 5528
● 구스타브 비겔란드 조각 공원의 중앙 조각 모습. 중앙 탑 둘레에...
4
 [노르웨이] 게이랑게르(Geiranger)    372 4256
* 이 평화롭고 작은 마을이 바이킹을 위한 주요 항구였다는 것을 상...
3
 [노르웨이] 게이랑게르(Geiranger) 피오르드(fjord)    371 4466
* 헬레시트(Hellesylt) 항구모습 / 게이랑게르(Geiranger)의 ...
2
 [노르웨이] 전형적인 교회 모습    325 4034
. * 교회 마당에 있는 묘지 모습들 * 오토바이로 북유럽을 여행하...
1
 [노르웨이] 릴레함메르(Lillehammer) [1]   318 4546
.

1

 

l   동남아시아   l   미  주   l   중남미   l   대양주   l   서유럽   l   지중해   l   동유럽   l   북유럽   l   아프리카   l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