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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브라질 (6)  멕시코 (0)  칠레 (4)  페루 (2)  쿠바 (0)  기타 (2)
    Subject : 브라질 소개 (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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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라 질 (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 소개

"파우 브라질"이라는 말에서 따온 브라질은 1500년 포르투갈인 카브랄이 이끄는 함대가 제2차 인도파견 항해 도중에 발견하여 307년 동안 포르투갈에 식민지배를 받았다. 발견시에는 미개지역으로서 여러 부족의 인디오가 수렵, 어로, 채집 등 원시생활을 하고 있을 뿐 파우 브라질 외에는 특별한 자원이 있지 않아 식민경영에 큰 도움을 주지 않았다.. 1087년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포르투갈 리스본을 공략하자 포르투갈왕실은 영구함대의 보호를 받으며 브라질은 독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1821년 포르투갈국왕이 본국으로 귀환하고, 브라질 황태자 페드루는 본국의 식민지정책에 반발하여 독립을 선언하고 브라질국왕에 즉위하고 페드루 1세는 1824년에 새 헌법을 공포하며 입헌군주제를 표방하였으나 절대왕권의 확립을 위한 노력이었다. 이에 공화주의자들의 반란이 들끓었고, 1888년에 이것에 반하여 1889년에 군부세력이 혁명을 일으킴으로 브라질은 공화국제로 이행하게 되었다. 브라질 정국은 상파울로와 미나스젤라이스 등 2개 주의 과두세력이 권력을 독점하지만 1930년 리오그란데두술주의 지사인 바르가스가 무력으로 정권을 탈취하고 중앙집권적 독재체제를 기도하나 독재체제는 경제불안이 가중되면서 한계를 드러낸다.


우정의 다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이)


1940년 군부의 압력에 굴복한 뒤 바르가스는 자리에서 물러나고 1950년 선거를 하지만 군부의 위협을 이기지 못하고 1954년 8월 자살한다. 수도를 리오데자네이로에서 브라질리아로 옮긴 쿠비체크는 내륙개발에 주력, 자동차, 화확, 철강, 등 공업이 급속도로 발달하여 상파울루는 남미의 산업중심지가 되고 외국자본의 진출이 활기를 띠게 된다. 1961년 선거에서 좌파열풍에 힘입어 외자규제와 사회개혁을 주창한 좌파성향의 콰드루스가 집권하나 출범 7개월만에 사퇴하고, 뒤이어 굴라드가 대통령직을 이었으나 1964년 좌파정권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군부세력과 궐기하여 정권을 강탈함으로 브라질정국은 군사정권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브렁쿠를 중심으로 쿠데타 성공과 함께 정당해산 및 의회폐쇄를 통해 친정체제를 구축, 외자를 이용한 경제는 눈부신 고도성장을 이룬다. 그러나 군부정권의 성장정책은 원조와 차관에 지나치게 의존한 결과 외채부담과 빈부격차로 확대된다. 이에 더하여 1970년 초에 석유파동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자 브라질은 더욱 힘든 경제 상황에 밀어닥치게 되므로 군부정권은 1979년 피게이레두 정권 아래에서 정치범 사면법을 제정하는 등 자유화조치를 취하다. 1985년 대통령선거후 21년 동안의 군부정권은 민주화 및 경제개발이라는 민주체제에 이르게 된다.1989년에 29년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직접선거가 실시되고 페르난두 콜로르 데 멜루가 집권, 1992년 부패혐의로 같은 해 12월 탄핵을 맞아 사임하고, 부통령으로 이타마르 프랑쿠가 임기를 채우고 1994년 10월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페루난두 엔리케 카르도수가 당선되었다.



▷ 국가명 : 브라질 (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

▷ 수도 / 위도 / 경도 / GMT  : 브라질리아 BRASILIA / 남위 15.45 / 서경 47.57 / GMT -3

▷ 국가개요 :
브라질은 면적이 851.2만평방Km로 한국의 약 40배가 되고 소련, 캐나다, 중국, 미국에 다음 가는 다섯번째로 큰나라이다. 지형은 아마존 저지와 브라질 고지로 구분하는데 아마존 저지는 200m 이하의 저지가 대부분이며 셀바 ( SELVAS )라는 대밀림으로 덮여있다. 브라질 고지는 고도 500 ∼ 1,000m의 고지이며 이는 융기준 평원위에 용암이 분출한 용암대지이다. 이 고지는 사바나이며 캄포라고 하는데 캄포에는 커피재배에 알맞은 비옥한 테라로사 토양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기후는 3개의 커다란 지구로 나누어지는데 아마존강 유역의 셀바 지역은 열대 우림 기후가브라질 고원의 캄포지역은 열대 사바나 기후가 대서양만의 동남 해안지방은 몬순 기후가 나타난다. 경제생활은 농목업과 광업이 성하고 재식농업이 이루어진다. 쌀, 사탕수수 (세계 2위), 카카오(세계 3위)와 세계 제 1위의 커피생산국이다.

▷ 인 구 : 1억 100만명

▷ 언 어 : 포르투갈어

▷ 인 종 : 백인 55%, 혼열 38%, 흑인 6%, 황인 1%

▷ 종 교 : 국민의 94%는 카톨릭교

▷ C. I. Q. :
    외 화 : 지폐는 무제한
    현지 통화 : 적당량의 지폐
    담 배 : 400개비
    파이프담배 : 250g
    술 : 2 LIT
    식 료 품 : OIL 5L, 햄 소세지류 5Kg, 고기 1 / 2 Kg, 쵸콜렛, 캔디 1 / 2 Kg
    기 타 : 보석, 책, 의류등 개인용품
    토 산 물 : USD 300 상당까지
    (주) 개인사용분에 대해서는 상기 이상 반입가능.

▷ 영업 / 업무시간 : 09:00 ∼ 17:00

▷ 통 화 : 통화단위는 크루제이로 ( CRUZEIRO ).
1크루제이로는 100TPS 센타보스 ( CENTAVOS ). 인플레가 심해 환율도 변동이 심한편.

▷ 환 전 : 은행, 호텔, 여행사, 환전소 ( CASA DE CAMBIO, TURISMODE CAMBIO) 등에서 간단히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인플레가 심해 많은 돈을 환전할 필요는 없다.

▷ 사 증 : 비자가 필요하다. 관광일 경우 체재 허가일수는 1개월. 90일이내는 몇 번이고 입국이 가능하다. 통과할 경우 10일 이내가 허락 된다.
비자 신청은 브라질 대사관(755-6379)에서 문의,
준비서류는 여권,신청서 1통,사진1매, 재직 증 명서,은행잔고 증명서,왕복 항공권, 등이 필요하고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야 한다.
입국 비자는 약 1개월 정도 걸리므로 여행준비를 일찍 계획하도록,그러나 남미(예: 페루나 볼리비아)등 에서도 받을 수도 있다.

▷ 시 차 : 브라질은 두개의 시간대가 있다. 우리나라보다 리오나 상파올라는 12시간 브라질 서북쪽(MANAUS 지역) 은 13 시간 늦다.

▷ 전 화 : 전용동전(피사: FICHA ) 을 사용한다. 가격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

▷ 팁 : 1개의 베드에 따라 50 CRUZEIRO정도.
           레스토랑 - (식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필요) 요금에 10%가 포함되어 있음.
           호텔의 BAR -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요금의 10%가 부과됨.

▷ 교통 : 장거리 버스망은 잘 정비되어 있다. 차표는 일찍 살 것. 선착순 으로 팔다가 좌석이 없으면 그것으로 끝내기 때문. 버스요금은 거리와 시간에 비례한다. 약 1시간 (60KM)달리면 1달러 정도. 택시는 비싸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 타기전에 얼마인가! 를 확인하고 합의하에 승차 할것. 별도로 10% 정도의 팁을 내야 한다.

▷ 기후 :
여름이 11월-4월.겨울이 5월-7월 이다.북쪽으로 갈수록 덥고 남쪽으로 갈수록 시원하다.
온도는 북쪽이 연평균 24-32도 정도며 남쪽은 북쪽 보다 약 3-5도 낮다. 최고의 여행시즌은 브라질의 겨울

▷ 한국대사관 주소지 및 전화번호
    SEN - AV. DAS NACOES, LOTE 14, 70436 BRASJLLIA - DF, BRASIL
    TEL : 223 - 3466, 3977, 3807, 3955, 3778, 9600.
    CABLE : GONGKWAN BRASILIA / BRAZIL

▷ 전 압 : 브라질 220 V, 60 HZ(리우데자네이루, 사웅파울루 110 V, 60 HZ)

▷ 탱 고 -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의 향기로"

탱고 하면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와 크리스 오도넬이 추었던 그 장면을 많은 이 들이 떠올리곤 한다. 내 귓가에 지금도 들리는 듯 한 현악기로 시작되는 그 잔잔한 선율의 음악은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이다. 이 음악은 모 방송국 FM 11시의 시작음악으로 한 동안 쓰일 정도로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

그 영화에서 탱고는 사실 이야기 전개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비디오 가게에 특선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아마도 '탱고'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탱고의 느낌이 아주 잘 녹아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을 만큼 그리고 보는 이로 하여금 아! 나도 저렇게 출 수 있다면 하는 표현을 자아내게 끔 하기 때문이다.

사실 탱고가 나온 영화만 보더라도 우리가 탱고를 만난 것은 참 오래된 일 이였고 빗속의 경쾌한 탱고로서 감동도 했었고, 너무나도 탱고를 못 추어 실망한 적도 있었지만 어쨌든 간에 세계적으로 탱고는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는 점이다.

탱고는 20세기에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사실 왈츠가 19세기말 등장하였을 때도 의사들은 경고하기를 '심장에 주의해야 하는 춤'으로 그 시대의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후 1910년 탱고가 등장하자 그 열풍은 거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이 춤에 열광케 했다.

이러한 탱고의 기원은 춤 연구가들 사이에 견해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492년 콜럼버스가 카리브 해역인 산살바도르를 비롯하여 쿠바 등을 발견한 뒤, 이 지역의 노동력 충당을 위해 흑인노예들을 데려왔는데 이들과 스페인 계통사이에 혼혈아를 '하바네라'라 부른다. 하지만 이 지역 원주민인 인디오의 야성적인 리듬과 스페인 이주민의 전통적 리듬을 합성하여 만들어진 것이 '하바네라’(Habanera)춤 이기도 하다. 이것은 쿠바의 수도 '하바나'의 이름을 붙여 유행되기 시작됐고 19세기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출입하는 뱃사람들에 의해 아르헨티나로 옮겨갔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 지방에서 목동들이 장화를 신고 스텝을 밟으며 기타로 좋아하는 처녀의 집 뜰에서 연정을 호소하는 2박자의 '밀롱가'(milonga)라는 무곡과 결합하기에 이르렀다. 그후 밀롱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라 보까(La Boca)지역의 흑인리듬인‘깐돔베’(Candombe) 리듬의 영향을 받아 템포도 빠르고 멜로디도 강한 아르헨티나 풍의 새로운 밀롱가 (milonga)가 탄생하였다. 그래서 1870년대말 재 탄생된 새로운 춤과 음악을 '탱고'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재미있는 것은 새롭게 변화된 '탱고'를 스페인의 혼열인 가우초 (Gauchos)족의 후예 콤빠드리토(Compadrito)들은 밀롱가로 여전히 불러 지금도 밀롱가는 탱고의 춤을 속칭하기도 하고 탱고 춤을 추는 장소로 밀롱가라는 무도장이 지금도 현존하고 있는 것이다.

탱고(Tango)라는 말은 아프리카 음악 깐돔베에서 북을 치는 탕고(Tan-go)에서 전해졌다고 하기도 하고 쿠바와 하이티에 이송된 아프리카의 춤인 탱가노(Tangano)에서 바뀌었다고 하기도 하고 탕게레 (Tangere)의 접촉하다라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하기도 한다. 접촉하다는 말과 같이 탱고는 포주와 매춘부사이를 형상화하고 매춘세계의 인물을 다루며, 외설적인 가사로 대부분 되어 있다. 해안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하층민,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민 온 변두리지역, 홍등가,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춤- 그것이 바로 탱고이다. 그후 열기가 너무 과열되어 지나친 외설스러움은 아르헨티나에서 탱고가 금지되었지만 주앙뻬론(Juan Peron)대통령의 아내 에비타(Evita)가 탱고를 다시 포용하기에 이르렀다.

유럽으로 건너간 탱고는 전세계를 휩쓸어 버렸고 이 정열적인 멜로디와 춤은 많은 찬사와 더불어 유행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여인의 향기'에서의 우아한 곡조와 음악에 맞추어 추는 긴 보폭의 탱고는 아르헨티나 탱고(Argentine Tango)는 아니다. 그것은 1912년 프랑스와 영국으로 건너가 콘티넨탈 탱고(Continental Tango)의 형태로서 새로이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아르헨티나 탱고'는 음악이나 스텝이 완전히 다르며 비트따위는 없고 선율속에 스타카토가 녹아 있다. 99년 내한 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포에버 탱고"를 떠올리면 가장 쉽게 연상할 수 있다. 안무가 브라보가 "탱고"를 상품화하여 97년 브로드웨이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돌며 98년 토니 최우수 안무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조금은 더 공연식으로 엮은 판타지 형식이다. 서로의 몸이 밀착되어 호흡과 체온을 강하게 느끼면서 관능적인 것이고 많은 다리 놀림을 그 특징으로 꼽고 있다.

‘콘티넨탈 탱고'는 특유의 탱고 비트 박자가 반드시 들어가 있고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슬로우 슬로우 퀵퀵('S S Q Q S')의 리듬이다. 동작은 팔을 옆으로 쭉 뻗어 과장되고 큰 걸음으로 움직이며 고양이 같은 미끄러지며 화려한 고개의 움직임을 사용한다. 대체로 현악기가 중심이 되어 선율적이다.

이외에 여러 종류의 탱고가 있고 모두 그 특색에서 정열·낭만·이국적 그리고 매혹적인 레퍼토리(Repertoire)로 되어 있다. 서로 얽히고 다리를 서로 꼬며 주로 허리 아래서 이루어지는 것에서 발생된 강렬한 춤. 그래서 탱고는 육감적이고 하나의 복합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상대의 향기를 알아 가는 것”이다. 정열을 담고 하나가 되면 탱고의 실루엣인 하나의 가슴과 네 개의 발이 만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몰입하면 느낌을 배우고, 탱고를 추게되는 것이다.

우리들에게 늘 가까이 있는 탱고(Tango) - 보는 것, 추는 것, 느끼는 것에서 향기를 가질 수 있는 춤, 이는 인간적 체취로서 탱고가 우리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이유이며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찾아가는 열정의 춤이 아닌가 싶다.

▷ 차차차(Cha Cha Cha) - 들리는듯한 '차차차' 소리는 춤을 출 때 재미와 흥을 돋구는 열쇠 / 라틴춤을 배우려 할 때 고르는 방법중 하나, 누구나 먼저 춤을 출 때 혹시 내가 상대방의 발을 밟는 것은 아닌지, 혹은 상대방을 꽉 잡는 것은 아닌지 혹은 자신이 몸치(춤을 출 때 둔한 사람)는 아닐까 두려움이 앞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춤을 선택하려 할 것이다. 그럴 때 바로 '차차차'(Cha Cha Cha)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선율로 어쩌면 그렇게 우리내 정서와 맞아 들어가는지, 일명 트롯트의 가락과 같이 재미있고 쉽게 배워 신나게 출 수 있다.

'차차차'란 어원은 타악기의 재료인 서인도 제도(카리브해역)의 자생 나무가 타타(Tcha Tcha) 또는 콰콰(Kwa Kwa)라는 열매를 맺는 나무로 만든 악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므로 '차차차'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차차"하기도 한다.

또한 지정학적 관점에서는 미국식의 차차(Cha Cha)와 영국식 명칭의 차차차(Cha Cha Cha)로 일 컬키도 하는데 그 하나는 미국의 스윙에서 생겨났다는 설과 다른 하나는 쿠바의 맘보에서 탄생되었다는 설 그것이다.

춤의 동작적 측면에서도 영국식 '차차차'(Cha Cha Cha)는 쿠바로부터 수입되었고 그것은 맘보와 룸바에서 거의 비슷함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미국의 '차차'(Cha Cha)는 리듬의 패턴 상으로 보면 스윙의 영향을 받았고 동작들은 거의 맘보의 영향을 받아 맘보와 스윙의 동작들의 혼합된 형태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차차차'는 1943년 쿠바 최대 밴드인 오케스트라 '가시노 데 브라야' 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약한 페레스 프로데(Palace Prode)가 종래 룸바 음악에 관악기의 강한 리듬(Rhythm)을 곁들여 새로운 음악을 창작한 빠른 템포(tempo)의 '맘보(Mambo)'를 1953년경 선보였다. 그리고 쿠바의 오케스트라 인 '아메리카' 가 새로운 중약 (中弱)박자 기법으로 시간을 중요시한 단존(Danzon)'을 편곡하여 연주함에 따라 종래의 빠른 맘보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음악으로 마치 느린 맘보를 추듯 쿠바의 댄서들이 추게 되었다. 이 느린 부분은 3보로 구성되어 제 1보에서 열리고 , 제 2보에서 닫고, 제 3보에서 다시 여는 스텝의 샷세인데 이 샷세(chasse )는 프랑스 말로는 사냥이라는 뜻이지만, 발레 용어에서 나온 것이다. 결국 발을 열고 닫고 여는 3보의 스텝의 도법으로 춤을 춘 것이 '차차차'(Cha Cha Cha)의 발전 과정이다.

기본리듬은 2 3 4 & 1이며 음악은 4/4박자로서 1분간 30-32소절로 연주한다. 상대방과는 룸바나 삼바와 비슷하게 파트너와 약간 떨어진 자세가 되어야 하며 몇몇 스텝은 손을 놓고 추게된다. 보폭은 짧게 무릎은 거의 펴고 허리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약간은 빠른 듯한 선율 적인 춤이다.

이러한 '차차차'(Cha Cha Cha)는 우리가 이 춤을 출 때 "차차차"라고 들려 명명하였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두 소절마다 후반부에 있는" 차차차"라는 후렴이 삽입되어 이 투스텝(Two Step)의 샷세(chasse)를 할 때 들리는 "차차차"가 흥을 돋구는 스타카토 액션으로 재미와 흥을 돋구는 열쇠이다.

차차차는 룸바와 마찬가지로 쿠바에서 시작된 것으로 남미의 특유의 밝고 명랑함으로 가득 차 있다. 추어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빠른 듯하면서도 아주 빠르지 않고 약간은 느린 듯하면서도 신나게 출 수 있는 리듬을 소유한 '차차차'(Cha Cha Cha)는 라틴의 무한한 상상으로 우리를 데려갈 움직임과 선의 연금술 같은 춤이다.

신나는 춤의 세상, 우리가 원하는 춤 속에는 콰콰 (Kwa Kwa) 열매나무 리듬으로 자리잡은 열정의 춤 차차차 (Cha Cha Cha)가 있고 그 리듬, 그 움직임, 그 흥겨움은 강한 리듬의 악기에 담은 설레었던 바로 라틴 춤의 열정을 간직하고 있다.
  

▷ 삼 바 (Samba)

"호나우두, 그의 발이 닿으면 공은 삼바 춤을 춘다", "삼바축구의 진수를 보이는 브라질" "삼바의 열정 응원",이라는 이번 월드컵의 브라질 수식어처럼 거대한 자연과 세계 5위의 광활한 국토를 가진 브라질은 남미 대륙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다.

이 나라에는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운동장도 많아 전설적인 축구 황제 펠레를 낳았는지도 모른다. 남성으로 태어나면 축구선수, 여성으로 태어나면 삼바 춤 댄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할 정도로 브라질 사람들에게 있어 "삼바와 축구"는 큰 의미를 지닌다.

심지어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아르헨티나가 `죽음의 조'인 F조 마지막 경기인 예선에서 탈락했을 때 `희색'이 되어 아르헨티나와 스웨덴 경기를 지켜봤던 브라질의 일부 축구 팬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거리로 나와 마치 브라질이 승리라도 한 듯 삼바 춤을 추며 아르헨티나의 탈락을 축하(?)했다고 한다. 그만큼 삼바(Samba)는 그들의 삶에서 언제든지 살아 숨쉬며 함께 하는 춤인 것이다.

기원을 살펴보면 삼바는 남미 브라질(Brazil)의 민속무용이며 또 메시시(Masixe)라고 하는 라틴 아메리칸 댄스(Latin American Dance)이다. 이러한 삼바 춤의 시간대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15세기경, 당시의 유럽은 해외 개척에 큰 관심을 갖았고 포르투갈 역시 해외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려 1500년 포르투갈의 페드로 알바레스 카브랄 장군이 브라질을 발견했다. 포르투갈 내에서는 인도의 향료 무역의 큰 이익에 극도의 소비 향락 풍조가 일어났고 브라질에서 금과 은이 난다는 소식은 식민사업의 열기를 돋구었다. 삼바 춤은 브라질로 건너온 포르투칼인들이 원주민 인디오를 비롯하여 아프리카에서 잡아온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 브라질의 목화밭에서 목화재배를 경작할 때 그들이 노동에 혹사를 당하면서 겪는 고통을 잊으려고 원시적이며 특유한 노래가락에 맞추어 움직인 몸의 율동에서 발생하였다. 그 옛날 노예로서 수입된 아프리카 흑인들과 포르투칼 사람들의 매끈한 춤이 합쳐져서 발전하였으며 삼바(Samba) 어원의 모태는 흑인여자란 잠바(Zamba)에서 유래된 것으로 백인과 인디오, 흑인 노예의 뒤엉킨 춤의 역사가 공존하는 것이 삼바(Samba) 춤이다.

브라질은 포르투칼어를 쓸 뿐 아니라 포르투갈에서 전파된 카톨릭을 신봉한다. '리우 축제(Rio Carnival)'는 브라질의 옛 수도인 리우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에서 가장 성대하게 벌어지고 카톨릭교 사순절의 직전인, 3일에서 1주일간으로 해마다 2월초에 시작되어 중순에 끝난다. 이 축제(Carnival)는 국공일로 제정되었고 모든 브라질인들이 "삼바 대축제"에 참가하고 전 세계에서 이 "삼바 대축제"를 보고자 수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어 참가하고 또한 배워서 돌아갈 정도로 유명한 춤이 바로 브라질의 유일한 민속무용인 삼바(Samba) 춤이다. 이 삼바는 1910년에서부터 약10년간 미국에서 사교댄스로 인기가 있었으며, 이때 미국에서는 이 삼바를 '탱고브라질리언(Tango Brasilien)'이라도 불렸다. 1917년에 사교 춤으로 인정받게 된 삼바는 카리오카 삼바(Carioca Samba)'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는데 그이유의 하나는 브라질의 축제일에 리오데 자네이로 시를 가로 질러서 흐르는 조그마한 강인 카리오카를 건너 들어온 흑인들에 의해 소개되어 그렇게 불리웠다고 하기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리우데자네이루의 고지대(高地帶) 모로에 사는 흑인들이 카니발 때 추는 격렬한 춤을 삼바라고 일컫기도 한다.

이 삼바(Samba)는 다른 라틴 춤과 함께 20세기초에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였다가 1923년에 개최되었던 국제무도강사들의 모임에서 이 삼바가 사교적 춤으로 인정되었다. 그후 삼바는 1950년대에는 영국 사회의 리더였던 마가렛 공주(Princess Margaret)에 의해 다시금 크게 인기를 모았다. 1956년 국제적 보급을 위해 피에르 라벨르(Pierre Lavelle)에 의해 표준화되었고 1960년에서 1970년까지 학술적 이론정립을 위하여 노력한 영국의 춤 연구가인 월터 레이드(Walter Laied)씨와 ISTD 개정기술 제정과 활발한 국제무도경기대회를 통해 사회에 크게 보급되었다.

삼바(Samba) 춤을 출 때는 포르투칼 사람들의 매끈한 춤의 요소와 더불어 흑인의 독특한 힙 움직임(Hip Movement)은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열정적인 춤의 특징인 힙(Hip)의 튕김을 삼바 바운스 액션(Samba Bounce Action)이라 부르는데 이는 "1 a 2"의 박자로 되어 모든 삼바의 움직임에서 대부분 체중을 지지하고 있는 다리의 발목과 무릎의 굴신운동(屈伸運動)에서 생긴다. 그러므로 삼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리듬에 의하여 출 때에 사용하는 힙(Hip) 액션의 표현이다. 또한 삼바 바운스란 몸을 높이는 동작을 앞 소절의 최후 1/4박자에서 일어나는 "a" 카운트에서 한다.

삼바음악의 대부분은 리오데 자네이로의 일상생활을 배경으로 한 것이 많으며, 제일 처음으로 소개된 삼바음악의 대표작은 돈가(Donga)의 작곡인 펠로텔레폰(Pero Teretone)이다. 음악의 박자는 2/4, 때로는 4/4로 쓰고 현저한 강박의 액센트는 음악의 각 소절의 둘째 박자에 있다. 템포는 1분간에 52- 54소절로 하며 리듬은 각 소절을 SS, SQQ, QQQQ, SaS 이다.

화려한 의상과 음악, 열정적인 춤, 그리고 아마존의 원시 자연과 어우러진 열정적인 삼바 축제는 전 세계인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축제이며 브라질 사람들은 리우 축제를 '뜨거운 태양아래 펼쳐진 지상 최대의 쇼’라고 자랑한다.

지금 그들이 바로 삼바춤을 출 때 행복을 느끼며 즐거운 삼바춤 그곳에 삼바의 더위가 함께 있다.


파소도블레 PASO DOBLE - 라틴춤의 "꽃"과 같은 존재

스페인에 가면 붉은 천을 휘두르는 마타도르(Matador)라 불리는 영웅 -투우사를 꼬옥 보고 싶다. 투우장에서는 그의 움직임으로 관객들을 깊은 몸놀림에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 투우경기의 시작은 고대 크레타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야생 동물과 죽을 때까지 싸워 식량을 얻을 수 있었던 한 싸움이었지만 1726년 스페인 남부 출신의 '프란시스코 로메로(Fracisco Romero)'와 그의 아들 '쥬안(Juan)'이 관객들을 모아 볼거리로써 성공시켜, 멋진 지금의 투우사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그후 스페인인들의 투우에 대한 애착은 대단하였고, 투우사는 스페인의 영웅으로 만인의 존경을 받게 되었다. 또한 이를 찬미하는 음악이 자연스레 작곡되고 그 음악과 모습을 담아 춤을 만들었다.

"파소도블레"(Paso Doble), 그것이 바로 투우(Bull-Fight)에서 원형을 가진 춤이다. 그래서 이 춤은 유일하게 라틴춤에서 흑인문화(Negro Culture)의 영향을 받지 않은 춤으로 남게 된다.

이 춤에서는 투우를 할 때 투우하는 모양을 나타낸 것으로 남자는 투우사의 동작을 하고, 여자는 투우사가 휘두르는 붉은 천- 일명 카포테(Capote)처럼 움직인다. 여자는 카포테의 움직임을 본떠서 춤을 추는 천의 동작과 투우사인 남자의 그림자 역할을 한다. 파소 도블레는 투우사가 출장하여 소와 싸우는 동작으로 투우사의 긴장된 순간에 일어나는 절묘하고 드라마틱한 연기로 우리를 긴장으로 몰아 넣는다.

"파소 도블레"는 스페인어로 Paso(걸음, 걷기 즉, Step의 뜻) + Doble(Double 즉, 2배)의 합성어로 즉 ‘두배의 걸음’을 뜻한다.

옛날의 스페니쉬 원 스텝(Spanish One Step) 이후에 더블 스텝(Double Step)을 넣어 발전 시킨 오늘날 이 춤은 투우의 드라마틱한 요소로 더욱 더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마치 파소도블레를 추게 되면 다른 어느 춤보다 투우사인 남성이 이 춤의 포커스가 되며 관객들은 스페인의 투우를 보는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오래 전부터 스페인에서 있었던 이 춤은 집시(Gypsy)들에 의해 유럽 전지역에 멀리 파급되었는데 끼 많은 집시들의 투우사의 흉내를 내며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늘 그랬듯이 프랑스(France)의 빠리(Pari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1918년경에 유럽(Europe)의 사교계에 재빠르게 퍼져 그 특징인 멋있고 웅대한 춤으로 유행하였다. 그후 라틴 유럽(Latin Europe: 스페인, 포르투갈, 남부프랑스등)으로 전파되어 점차 다른 유럽 전체에 파급되었다.

남자가 투우사(Matador)의 투혼의 표현과 여자의 붉은천- 카포테(Capote)가 어우러지는 움직임의 표현에서는 남자가 가슴을 높이 올리고, 양어깨는 넓게 벌리면서 내리고, 머리는 뒤로 당기되 약간 앞쪽으로 낮추어 준다. 춤의 호화로운 성격에 덧붙여 드라마틱한 동작인 투우사의 자세는 서서 각 스텝을 정확하게 밟는 발의 강함과 똑바로 당당하게 싸우는 투우사의 위엄 있는 모습을 춤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자의 팔 동작은 스페인의 전통적인 집시 춤인 플라멩코(Flamenco)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독특한 몸의 선을 나타낸다.

파소 도블레의 음악은 투우사들이 투우장에 입장할 때, 연주되는 마치(March)풍의 것으로써 상당히 강렬하고 격정적인 것이다. 떠올리기 쉬운 음악으로는 "비제의 카르멘"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음악들이 갖는 추진 감은 연출될 수 있는 많은 요소를 지니고 있어 춤추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모든 라틴 춤 중에서 가장 빠르고 또한 춤을 리드하고 즉흥적으로 연출해야 하므로 매우 어렵다고 여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가장 나중에 배우게 된다는 이 춤은 투우사의 흉내를 내는 것 외에 투우에서의 긴장된 순간 순간에 일어나는 절묘하고 드라마틱한 연기에 우리는 "투우사-마타도르(Matador)"와 함께 희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투우사(Matador)가 붉은 천을 휘두르듯, 여자와 치맛자락이 펄럭이며 멋지게 연출될 때 정말로 꽃이 활짝 만개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 빨강 꽃잎이 날려 뒹굴며 내 눈가에 강하게 왔다가 사라진다.

이처럼 투우사와 그의 붉은 천을 형상화하여 추는 춤, 라틴 춤의 "꽃"과 같은 존재, 이것이 바로 파소도블레 (Paso Doble)이다.
  

▷ 룸바 (Rumba)

남극의 산들바람과 같이 열대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봉고, 콩가(Conga:양손으로 두들겨 연주하는 통이 좁고 긴 북), 마라카스(리듬악기로서 야자의 일종인 마라카를 건조시켜 만든 남미 민족 악기)등의 타악기의 음률을 듣고 있노라면, "처음 만난 남녀가 한 곡 추고 나면 달콤한 연인이 된다."는 속설을 가진 룸바가 떠오른다.

특히 느리게 움직이는 여성의 힙 움직임 (hip movement)은 매력적이며, 라틴의 정신적 영혼을 춤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룸바는 두 가지의 관계되는 춤의 출처를 가지고 있다.

16세기에 아프리카에서 수입된 흑인 노예들이 "돔 돔"하는 북소리에 양발이 쇠사슬에 묶여 좌우로 3보밖에 움직일 수 없어 1, 2, 3이 룸바의 기본이 됐다는 설과, 수탉의 걸음걸이에서 영감을 받은 칠레 민속춤 '큐카'에서 유래됐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룸바는 같은 형식이지만 템포는 다른 '손'과 , '볼레로'라는 춤이 있다. 스페인에서는 볼레로(Bolero)가 매우 오래된 춤이었으나 쿠바의 룸바 춤과 합쳐지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수정되었고, 그것은 크리올라볼레로(Criollabolero)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룸바, 손, 볼레로 같은 용어를 쓰는 사람들이 그 이름의 유래에 대해 별 생각 없이 그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룸바'는 약간 빠른 춤, '손'은 중간 정도, '볼레로'는 앞의 춤들에 비해 느린 춤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룸바(Rumba)의 명칭은 즐겁게 떠들다, 또는 들떠서 걷다 등의 의미를 지닌 "Rumbanchear"라는 스페인어가 영어로 "Rumbustious"라는 떠들썩한 이 되었고 그후 미국인들에 의해 'Rumba'가 되었다고 한다.

'룸바'라는 이름을 미국인들이 붙였듯이 1920년과 1940년대 사이에 미국식 '재즈'와 '부기-우기'가 도입되면서 미국식 리듬이 흡수된 새로운 느낌의 '룸바'로 탄생되어 이를 일명 '스퀘어 룸바'로 부른다. 그후 1946년부터 룸바의 춤의 일류교사인 무슈 피에르(Monsieur Pierre:스위스태생 프랑스인)의 열정과 그의 파트너 도리스 라벨르에 의해 두 번째 박자에 춤이 시작되는 진짜 '큐반 룸바'(Cuban Rumba)가 소개되었다. 이것이 받아들여지는 데는 많은 논쟁이 뒤따랐지만 피에르의 노력으로 1955년에야 겨우 공인된 춤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춤추는 방법은 한 손을 잡기도 하고 양손을 다 놓고 추기도 하는 상당히 자유로운 방법을 택하고 있으며 배우기 쉽다. 힙(Hip)의 움직임은 발에서 발로 체중을 통제하고 이동하면서 모든 전진 스텝에서는 발가락(Toe:토)으로 처음 시작하며 다음 발의 볼(Ball)로 약간 마루바닥에 압력을 주면서 발의 뒷꿈치(heel:힐)가 발의 범위에 충분히 도착하기 전에 내린다. 후진 스텝은 처음 발로 발가락(Toe:토), 다음 볼(ball)로 사용하여 움직인다.

춤동작은 싱코페이션(Syncopation:엇박자로 시작되는 것 2, 3, 4~1)의 기본적인 리듬에 맞추어 추어진다, 음악은 4/4박자로 1분간 대략 27~30소절의 템포로 이루어지는데 이 느린 템포가 인기가 있는 그 이유는 리듬을 느끼며, 힘들이지 않고 춤을 출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이 춤은 일반적으로 한 남성과 한 여성으로 이루어진 커플을 위한 춤으로 어깨와 힙의 부드러운 곡선을 특징으로 여성은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이 동작에 대하여 남성은 신체적인 우월성과 남성다움을, 춤사위를 통하여 나타낸다. 하지만 여성은 깊은 인상을 남기듯 상대를 유혹하면서도 끝내는 남자를 거절한다는 내용을 갖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갈등을 주제로 표현하고 있지만 룸바 (Rumba)는 언제, 언제, 언제나 즐겁고, 매력적이다. 매혹적인 리듬과 육체적인 표현은 "처음 만난 남녀가 한 곡 추고 나면 달콤한 연인이 된다"는 말처럼 오늘날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널리 애호되는 사랑의 춤으로 남아있다. 중남미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부드럽게 감싸안는 사랑의 몸짓인 '룸바'를 우리도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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