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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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47   용혜원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06.07.25 2112
46   박목월 ｜ 아침마다 눈을 뜨면(박목월)    06.07.22 1834
45   정호승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06.06.13 2247
44   신성수｜ 부활, 그 거룩한 손 내밈이어    06.04.20 2357
43   이해인 ｜ 용서를 위한 기도    06.03.26 2079
42   피천득 ｜ 맛과 멋    06.03.22 2615
41   이해인 ｜ 가족을 생각하며    05.12.21 1902
40   안도현 ｜ 겨울 숲에서    05.12.18 2070
39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05.12.16 2001
38   배연일 :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05.12.11 2077
37   김광균 : 설야 (雪夜)    05.12.04 1988
36   천상병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05.11.30 2069
35   용혜원 : 가을 노을    05.10.20 2248
34   용혜원 : 가을을 느끼려면    05.10.12 1686
33   최옥 : 당신은 내 人生에 참 좋은 몫입니다.    05.10.10 1931
32   릴켈 : 가을날  [1]   05.10.07 2112
31   박목월 : 아침마다 눈을 뜨면    05.10.04 1795
30   칼릴 지브란 : 내 영혼이 나에게    05.09.17 2057
29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05.09.10 1878
28   용혜원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05.09.07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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