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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97.6%
오늘
조회수 | 2,342
작성일 | 12.06.27
꽃밭을
그냥 지나쳐 왔네.

새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았네.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지 못했네.

목욕하면서 노래하지 않고
미운 사람을 생각했었네.

좋아 죽겠는데도
체면 때문에 환호하지 않았네.

나오면서
친구의 신발을 챙겨 주지 못했네.

곁에 계시는 하느님을
잊은 시간이 있었네.

<오늘> -정채봉
정은미 [비회원]
오늘은 곁에 계시는 하느님 잊지않고 살도록 노력해 볼께요!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 다시한번 보았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홈페이자샤진 글 올린거 잘보았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삭제 |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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