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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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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8.4%
고백 1
조회수 | 1,125
작성일 | 11.06.19
고백 1/손 광희

끝자락이 보이지 않는다

말로는 용서하면서도

정작 아픔과 위로를

못 느끼는 용서

따뜻한

인사 한 마디에도

인색했던 평범한 일상  

사랑이란 말이

입버릇처럼 붙어 있으면서도

행동 없는

텅 빈 마음
510 4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6.25
수잔나 2 65.2%
텅빈 마음....잠시 자신을 뒤돌아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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