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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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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
조회수 | 1,214
작성일 | 11.02.18
엄마  /  김종철

나는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른다

사십이 넘도록 엄마라고 불러

아내에게 핀잔을 들었지만

어머니는 싫지 않으신 듯 빙그래 웃으셨다

오늘은 어머니 영정을 들여다보며

엄마 엄마 엄마 엄마하고 불러보왔다

그래그래 엄마하면 밥 주고

엄마하면 업어주고 씻겨주고

아아 엄마 하면

그 부름이 세상에서 가장 짧고 아름다운

기도인 것을 이제야 깨닫다니

내 몸뚱이 모든것이 당신 것밖에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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