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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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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날의 찻집
조회수 | 1,901
작성일 | 10.01.18
그 겨울날의 찻집 /  淸 河장지현

페치카 온기 속에 귀에 익은 샹송
함박눈 은근한 유영처럼 텅 빈 공간을 울릴 때
설레는 작은 가슴 그대에게 맡기고
산 빛 그리워지는 나른한 오후
사랑에 숨죽이던 날이 그립다

사랑은 함께하고 싶어 늘 그리운 마음
옹달샘 끝없이 솟아오르는 생명수같이
타오르는 불길처럼 타들어가는 마음 길엔
하얀 백설처럼 깨끗한 영혼을 원하는 순수의 강에
사랑은 퐁당 몸을 담그는 그리움이라

그 예비의 시간 마주앉은 밀어의 이야기 속
마음이 오가는 그대 함께함에 빠져버린 사랑의 늪
장작은 쉼 없는 열애에 활활 타오르다 숯등걸 되어도
사그라져 한 줌 재로 또 다른 생명을 위하듯
사랑은 언제나 그랬듯이 흔적을 쌓는 그리움
그대의 영혼을 태우기 위한 준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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