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국내여행

국외여행

문화정보

클릭 오늘 !

포토갤러리

♣ 현재위치 : 홈 > 문화광장 > 시(時)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이름 | 수잔나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2 65.2%
바람 부는 날
조회수 | 1,804
작성일 | 10.01.26
바람 부는 날

이효녕  

바람에 날려 어딘가 떠나고 싶다
내 세월에 어느 흔적도 남김없이  
모두 바람에 날리고 싶다  

어딘가 날아간 세월의 추억  
그대 가슴을 흐르는
한 폭의 강물이고 싶다

흐르다가 모두다 거두어
마음이 깊어지는 강물처럼  
어딘가 흘러 떠나고 싶다  

지나간 슬픔을 버리는 것이
내 몸의 상처로 남더라도
추억은 보내야 하는 것을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가에 서면
세월이 그리움 안고 흘러가듯
물살을 가르는 바람들이  
고요한 상처일지도
모두 거두어 떠나고 싶다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바람 부는 날   수잔나 10.01.26 1804
135   그 겨울날의 찻집   수잔나 10.01.18 1905
134   송년엽서   수잔나 09.12.30 1794
133   12월   수잔나 09.12.27 1646
132   세월   수잔나 09.12.13 1733
131   신부님.25주년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수잔나 09.10.31 2042
130   두 가지 사랑   수잔나 09.09.30 2033
129   링컨의 아주 작은 선(善)의 씨앗   수잔나 09.09.15 2057
128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유안진   수잔나 09.08.18 1797
127   별까지는 가야한다   수잔나 09.08.10 1755
126   어머니   수잔나 09.07.29 1869
125   용혜원 : 나는 참 행복합니다  [1]   09.07.19 2358
124   인연의 아픔   수잔나 09.06.17 2099
123   보리 피리   수잔나 09.06.10 2101
122   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수잔나 09.05.29 2083
121   성모마리아공경의 필요성중에서...   홍성자 09.05.16 1948
120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수잔나 09.05.16 1797
119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 날   수잔나 09.05.09 1735
118   함석헌 : 그대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  [1]   09.04.30 2158
117   부활절의 기쁨으로   수잔나 09.04.12 1743
[1][2][3][4] 5 [6][7][8][9][10]..[11]  다음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2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