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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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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5.2%
내 생의 끝은 당신
조회수 | 1,713
작성일 | 09.03.09

내 생의 끝은 당신/ 채련

흐르지 않고는
생명일 수 없는 강물을 닮아
부딪히고 상처를 입어도
날마다 부서지는
나는 유랑자

흔들리지 않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람을 닮아
꽃을 찾는 꿀벌이었다가
나비가 잦아 들길 바라는 꽃이었다가
이색의 향기를 찾아 떠돌아도

종국에는
허기진 날개 접고
이 한 몸 뉘이고 싶은 안식처
바람에도 휘어지지 않을
천년의 고목, 당신

내 생의 끝은
노을빛 사랑으로 열기 서린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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