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국내여행

국외여행

문화정보

클릭 오늘 !

포토갤러리

♣ 현재위치 : 홈 > 문화광장 > 시(時)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513 12.8%
한윤숙 : 아침단상
조회수 | 2,505
작성일 | 08.02.12
눈이 시리도록 드맑은 하늘을 바라보면
나는 파아란 한 점
하늘이고 싶다.

한 폭의 예술작품인양
계절을 지나온 아름드리 나무 옆에 서면
나는 한그루의 황혼지는
나무이고 싶다.

홀연히 가지를 벗어나
맘껏 하늘을 나는 새를 보노라면
나도 그리움이 닿는 곳,
그 어디엔가 머물 수 있는
한마리 새이고 싶다.

모든 순간의 인연
떠나 보낸
하얀 겨울날 아침,
날개짓하는 새의 무리는 더 커보이고
나는 오늘 그 한나절의
고요이고 싶다.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96   최정재 : 사랑의 조울증    08.10.22 2250
95   소연 : 내 고향    08.10.15 1990
94   박정자 : 배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08.09.05 1929
93   이외수 : 아름다운 자, 행복한 자  [1]   08.04.18 2679
92   인디언 : 노란 종달새    08.03.15 2152
  한윤숙 : 아침단상    08.02.12 2505
90   도종환 : 가을사랑  [1]   07.10.27 2815
89   정채봉 : 기도    07.09.28 2719
88   박민철│추석(秋夕)    07.09.26 2288
87   김사빈│추석은    07.09.26 2327
86   이정하 : 저녁길을 걸으며    07.08.30 2404
85   정호승 : 너에게  [2]   07.08.30 3494
84   울엄마  [1]   07.08.29 2483
83   김용택 시 모음  [2]   07.08.29 6624
82   이해인 수녀 시 모음  [10]   07.08.10 4981
81   헨리 나웬 | 소망합니다  [1]   07.07.13 2449
80   오세영 : 녹색 테러    07.06.25 2010
79   황동규 : 밤꽃 냄새(Ⅱ)  [1]   07.06.18 2694
78   문정희 : 나의 시집은 약상자    07.06.16 2334
77   남진우 : 그리운 시냇가    07.06.16 2176
[1][2][3][4][5][6] 7 [8][9][10]..[11]  다음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2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