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국내여행

국외여행

문화정보

클릭 오늘 !

포토갤러리

♣ 현재위치 : 홈 > 문화광장 > 시(時)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505 28%
소연 : 내 고향
조회수 | 1,979
작성일 | 08.10.15
눈을 감으면
조용히 와닿는 고향의 내음

한 마리 후조되어
가고픈 고향산천

벼이삭 넝쿨호박
초가지붕 군불연기

안개낀 바다 멀리
그리움의 산수화를 본다

냇가에서 꽃잠자리 쫓던
어린 시절

아슬한 벼랑 끝에 태어난 씀바귀 꽃
수없이 지나간 세찬 비, 바람에도

고향은 오늘도 목메인 메아리로
포근한 여음을 보내고 있다

소연의 시집《동이 트는 소리》에 실린 시 <내 고향>에서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96   최정재 : 사랑의 조울증    08.10.22 2237
  소연 : 내 고향    08.10.15 1979
94   박정자 : 배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08.09.05 1918
93   이외수 : 아름다운 자, 행복한 자  [1]   08.04.18 2666
92   인디언 : 노란 종달새    08.03.15 2141
91   한윤숙 : 아침단상    08.02.12 2491
90   도종환 : 가을사랑  [1]   07.10.27 2804
89   정채봉 : 기도    07.09.28 2704
88   박민철│추석(秋夕)    07.09.26 2276
87   김사빈│추석은    07.09.26 2314
86   이정하 : 저녁길을 걸으며    07.08.30 2396
85   정호승 : 너에게  [2]   07.08.30 3477
84   울엄마  [1]   07.08.29 2466
83   김용택 시 모음  [2]   07.08.29 6608
82   이해인 수녀 시 모음  [10]   07.08.10 4962
81   헨리 나웬 | 소망합니다  [1]   07.07.13 2436
80   오세영 : 녹색 테러    07.06.25 2003
79   황동규 : 밤꽃 냄새(Ⅱ)  [1]   07.06.18 2683
78   문정희 : 나의 시집은 약상자    07.06.16 2322
77   남진우 : 그리운 시냇가    07.06.16 2170
[1][2][3][4][5][6] 7 [8][9][10]..[11]  다음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2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