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국내여행

국외여행

문화정보

클릭 오늘 !

포토갤러리

♣ 현재위치 : 홈 > 문화광장 > 시(時)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498 56.4%
신달자 | 참된 친구
조회수 | 2,102
작성일 | 06.09.13
나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쓴다.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
내가 지은 이름만은 아니다.
너를 처음 볼 때
이 이름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다.
손수건 하나를 사도
'나의 것'이라 하지 않고
'우리의 것'이라 말하며 산다.

세상에 좋은 일만 있으라
너의 활짝 핀 웃음을 보게
세상엔 아름다운 일만 있으라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친구 있으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55   정낙추 | 득도 [得道]  [1]   06.12.15 1809
54   박현수 | 물수제비  [1]   06.12.15 1986
53   천상병 | ‘귀천(歸天)’    06.12.14 1863
52   김상미 | 민들레  [1]   06.12.07 1942
51   신달자 | 메주  [1]   06.12.07 1955
50   조병화 | 낙엽끼리 모여 산다    06.09.28 1968
  신달자 | 참된 친구    06.09.13 2102
48   이성선 | 나 무    06.08.29 1863
47   용혜원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06.07.25 2071
46   박목월 | 아침마다 눈을 뜨면(박목월)    06.07.22 1792
45   정호승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06.06.13 2202
44   신성수| 부활, 그 거룩한 손 내밈이어    06.04.20 2320
43   이해인 | 용서를 위한 기도    06.03.26 2040
42   피천득 | 맛과 멋    06.03.22 2572
41   이해인 | 가족을 생각하며    05.12.21 1862
40   안도현 | 겨울 숲에서    05.12.18 2030
39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05.12.16 1947
38   배연일 :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05.12.11 2039
37   김광균 : 설야 (雪夜)    05.12.04 1950
36   천상병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05.11.30 2008
[1][2][3][4][5][6][7][8] 9 [10]..[11]  다음
 

 

시(時) 코너 ( 여러분들의 자작시나 유명한 분들의 좋은 글들을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2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