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영성의 쉼터

영혼의 쉼터 코너 ( 영혼의 쉼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 회원전용' 코너입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51 38.4%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조회수 | 2,190
작성일 | 12.06.30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 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 해 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사치는 커졌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실천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 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방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 분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은 부수지 못한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 해 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더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좋은 글'에서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영혼의 쉼터" 안내  [3]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12.06.30 2190
314   사랑의 전달    12.05.23 1617
313   세상의 이방인(異邦人)    12.05.13 1675
312   섬기러 오신 예수님    11.10.15 1299
311   돈보다 귀한 것    11.03.13 2522
31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11.01.26 2821
309   세상을 구하는 마음    11.01.23 2125
308   마음의 눈    11.01.23 2229
307   기쁨의 공식    10.07.19 3039
306   그렇더라도 행하라    10.07.11 2803
305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10.06.16 2750
304   용서에 대해    10.06.16 2584
303   다섯 개의 공    10.06.16 2510
302   아래로 내려가는 삶    10.02.26 3096
301   시간이 지나면  [1]   10.02.11 2707
300   마하트마 간디의 묘비에 적힌 일곱가지 사회악 (Seven Social Sins)    10.02.11 3129
299   진리와 사랑    10.02.07 2535
298   이백 원의 가치    10.02.02 2829
297   그대로 계속가라    09.12.19 2872
1 [2][3][4][5][6][7][8][9][10]..[16]  다음
 

 

영혼의 쉼터 코너 ( 영혼의 쉼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 회원전용' 코너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19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