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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용서
조회수 | 1,952
작성일 | 06.06.12
형제들이여 우리 서로 가까이 다가앉자.
우리를 떼어놓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적이란 존재치 않는 것
이 세상에는 다만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우리가 계속 가질 수 있는 행복
유일한 행복이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서호를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것 뿐이다.

▶ 로맹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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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귀한 인생길 걸어가면서
서로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는 관계를
우리는 얼마나 원하고 있는가?

그러나 어떤 바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얼마나 자주 관계의 단절을 느끼는가?

나를 이런 궁지에 몰아넣는 그를
용서할 수 있다면 끊어진 관계를
다시 이어 삶의 기쁨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천금을 주어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 에수회 송봉모 신부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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