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쉼터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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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쉼터 코너 ( 영혼의 쉼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 회원전용' 코너입니다 )


16	넘어졌을 때	04.08.07	1809

15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으니 나를 사랑해 주렴 [1]	04.08.06	1760

14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04.08.06	1880

13	삶과 죽음의 의미	04.08.05	1945

12	인생에는 마침표가 없다	04.08.05	1594

11	절대로 뒤집히지 않는 진리의 배	04.08.03	2239

10	오늘밖에 없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다.	04.07.30	1624

9	‘주님의 기도’ 안에는 영혼이 걸어가는 길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04.07.24	1733

8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04.07.22	1594

7	마르타와 마리아는 같이 가야 합니다. [2]	04.07.15	1890

6	당신은 항상 타오르지만 사라지지 않는 불꽃입니다.	04.07.08	1621

	그리스도께서 당신 친구들에게 베푸시는	04.07.02	1603

4	따뜻한 가슴 하나로	04.06.30	1597

3	“하느님은 누구냐?	04.06.29	1711

2	십자가에는 천상의 아름다운 맛이 흐르고,	04.06.29	1789

1	자신을 하느님께 던져 버리게!	04.06.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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