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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앞에 무릎 꿇는다는 것은
조회수 | 1,746
작성일 | 09.03.02
하느님 앞에 무릎 꿇는다는 것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단순한 포기와 체념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무엇을 얻어내기 위해 지어내기 위한 비굴한 행동도 아니다.
'그래요. 내가 졌습니다'라는 패배선언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가 그분께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자신은 완전히 없어지고 그분만 남는 오롯한 의탁인 것이다.
자신의 뜻과 의지를 뒤로 밀어두고 그분께 나아감이 아니라,
'그분이 아니면 나도 없는'
뒤로 물러설 한치의 餘地(여지)도 없는
의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제서품식이 거행될 때,
수도자들의 서원식이 거행될 때,
무릎을 꿇다 못해 엎드리는 행위는
'그분이 아니면 나도 없다'는
온전한 의탁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성직자, 수도자민 그러한가?
초기 그리스도 교회에서는 세례자 모두가
바로 그런 엎드리는 자세로 세례를 받았다 한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 !
우리가 마지막까지 몰려 취해야 할 자세가 아니라
우리가 곤경에 빠졌을 때 나오는 행위가 이니라
'언제나' 그분 앞에서 취해야할 기본자세가 아니겠는가?


- 남양 성모님의 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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