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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분명한 사람
조회수 | 1,699
작성일 | 08.09.24
“행복했습니다. 하루하루 눈물로 보낼 때도, 올림픽 대표로 뽑혔을 때도, 훈련하다 지쳐 쓰러질 때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유도의 최민호 선수가 한 말은 무척 인상적이다. 국제무대에서 항상 우승 후보로 점쳐지면서도 늘 아쉽게 1위 타이틀을 놓쳐 비운의 선수로 불리던 그였다. 메달을 따기 전부터 최민호 선수는 컨디션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행복하다.’는 다소 엉뚱한 말을 반복했다.

그가 행복하다는 말과 함께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 또 있다. 바로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다. 대표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연습벌레인 데다 뜨거운 승부근성을 타고난 선수지만, 그는 사실 숫기 없고 말 주변 없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후회 없이 운동했다. 곧 세상이 놀랄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장담하는 글을 올린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었다. 아무리 실력이 쟁쟁한 사람도 1위를 장담하기 힘든 올림픽 무대를 걸고 그는 왜 그토록 호언장담했을까? 자칫 경솔한 언행으로 비칠 수도, 약속을 못 지켜 망신을 살 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것은 그가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수년을 준비해 온 선수였다. 그에게는 ‘이렇게 열심히 해 온 내가 아니면 누가?’라는 자신감이 확신처럼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행복하다.’는 말은 솔직한 고백이자 자신을 향한 긍정의 자기 최면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말처럼 최민호 선수는 만년 3위라는 징크스를 한판승으로 날려 버리며 진정 행복한 승자가 되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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