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영성사

영성가

전례와 영성

준주성범

영적독서

오늘의 묵상

영성강좌

그리스도의 생애

영혼의 쉼터

♣ 현재위치 : 홈 > 가톨릭 영성 > 영성의 쉼터

영혼의 쉼터 코너 ( 영혼의 쉼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 회원전용' 코너입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59 96.8%
새로움을 위하여
조회수 | 1,885
작성일 | 08.04.17
땀과 기름에 절어가며
낡아
빛바래고
너덜너덜해지는 작업복

벗이여
새로움이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이 아니네
이렇게
거짓 없이 낡아가는 것이네

김해화 님의 ‘새로움에 대하여’

새롭게 한다는 것은 어제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뭔가 확 달라진 변화를 보여야 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새로움이란, ‘거짓 없이 낡아가는 것’이랍니다.

거짓 없이 낡아가는 것….
평화로운 나날 속에서도 느닷없이 찾아와 겪게 되는 수많은 실망과 좌절,
그렇게 녹록지 않은 삶, 고단한 하루하루일지언정 진솔하게 살아가는 것,
그 속에서도 거짓 없이 낡아가는 것이 매일의 새로움인가 봅니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특별한 장소에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길에서 만난 사람과 하룻밤을 함께 묵으며
빵을 나누는 일상의 평범한 행위 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이심을 알아봅니다.

하느님에게서 나와서 이 세상의 삶을 살다가
다시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신앙의 여정 안에
늘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을 만나고자
일상을 ‘거짓 없이 낡아’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리따스 수도회 행복지기 수녀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236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08.07.06 2001
235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08.06.25 1884
234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오 7,4)    08.06.24 2113
233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08.06.22 1853
232   행복의 문에 이르는 열쇠    08.05.31 1986
231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08.05.31 1884
230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라!    08.04.24 2195
229   잃어버린 것을 보지 말고 남은 것을 보게    08.04.24 2187
228   성인들은 한결같이 놓아버리는 길을 가르쳐 준다.    08.04.24 2159
227   노동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삶에는 즐거움이 없다.    08.04.24 2058
226   하느님의 현존 안의 삶    08.04.24 2011
225   기도하고 일하라    08.04.24 2120
224   플러스 인생    08.04.24 1832
223   고생을 맞이하는 자세    08.04.24 1799
222   신뢰 받을 수만 있다면    08.04.18 1814
221   하느님의 작품    08.04.17 1855
  새로움을 위하여    08.04.17 1885
219   몸보다 먼저 마음을 녹이는 힘    08.04.17 1852
21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08.04.07 1895
217   필요한 만큼만    08.04.06 1857
[1][2][3][4] 5 [6][7][8][9][10]..[16]  다음
 

 

영혼의 쉼터 코너 ( 영혼의 쉼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 회원전용' 코너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