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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작품
조회수 | 1,856
작성일 | 08.04.17
처음엔...
거리가 있어 보여서 조금만 가까이 있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니....
아주 적당한 거리에서 제 모습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한 발자국만 멀리서 서로를 지켜 본다면..
존재 자체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알게 되겠지요

우리는 모두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까리따스 수도회 행복지기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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