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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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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
조회수 | 1,685
작성일 | 07.07.02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가리켜 관상기도라고 부릅니다.

관상기도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우리의 몸과 오관을 초월한 단순성에 의해서 고양됩니다.

지속적인 열망은 기도 생활에 양분을 더하게 해줍니다.

성 요한 비안네는

"당신의 눈을 감고, 당신의 입을 닫고 그 대신 마음을 여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느님 자신을  선물로 받아 안을 수 있을 만큼 우리마음을 넓혀줍니다.

그분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할 만큼 마음이 크고 넓어지도록 계속 구하고 찾으십시오.

그분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당신이 하는 모든 말들, 모든 행동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십시오.

우리는 나날이 하느님과 사랑에 빠져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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