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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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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도
조회수 | 1,971
작성일 | 07.08.07
성 프란치스코가 당신 자신과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평화의 기도>를 지은 지도 750년이 지났습니다.

사제서품때에 항상 빠지지 않는  성가이기도 합니다.(마음속으로 서품때 상황을 떠올리면서)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엔 사랑을 심게 하고
다툼이 있는 곳엔 용서를 심게 하고
분열이 있는 곳엔 일치를 심게 하소서.

오류가 있는 곳엔 진리를 심게 하고
의혹이 있는 곳엔 믿음을 심게 하고
절망이 있는 곳엔 희망을 심게 하소서.

어둠이 있는 곳엔 빛을 심게 하고
슬픔이 있는 곳엔 기쁨을 심게 하소서.

오, 거룩하신 주님,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할 수 있도록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할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죽음으로써 새롭게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이들이 항상 주님안에서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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