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홀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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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명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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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강론

홀 수 해


	1589	[수도회] 망양지탄 [10]			3137

	1588	[부산/마산/청주/대구/전주/제주] 나 자신의 생각에만 집착? [14]			3171

	1587	[의정부/수원] 용기 있는 외침 [2]			18

	1586	[인천/서울]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다’라는 생각?' [4]			2998

	1585	(자)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7]			2985

	1584	[수도회] 나는 주님을 알고 있는가? [7]			3721

	1583	[부산/대구/제주/청주] 진리는 평범한 가운데 있다. [4]			3234

	1582	[의정부/수원] 예수님의 때 [2]			49

	1581	[인천/서울]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2]			3574

	1580	(자)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6]			3889

	1579	[수도회] 코드문화 [12]			4712

	1578	[부산/청주/마산/대구/전주] 하느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권한 [10]			3641

	1577	[의정부/수원/원주] 증언 [4]			46

	1576	[인천/서울] 예수님의 신원 [5]			3501

	1575	(자)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6]			3553

	1574	[수도회] 들어라 [11]			2959

	1573	[부산/대구/전주/제주/청주] 거울처럼 사는 아들... [6]			3311

	1572	[의정부/수원/원주] 근면하신 아버지 [4]			20

	1571	[인천/서울] 지금 내 신앙은 충전도 몇 % 일까요? [7]			3012

	1570	(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8]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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