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주일강론

평일강론

축일강론

대축일/명절강론

혼인강론

장례강론

예 화

사설/칼럼

♣ 현재위치 : 홈 > 강론자료실 > 평일강론 (홀수해)

평일강론

홀 수 해

짝 수 해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47 45.6%
(자) 대림 제3주간 토요일 12월 22일 독서와 복음 - 마니피캇(Magnificat)
조회수 | 197
작성일 | 18.12.22
▥ 제1독서 :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
▥ 사무엘기 상권 1,24-28

그 무렵 사무엘이 24 젖을 떼자 한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올라갔다.
그는 삼 년 된 황소 한 마리에
밀가루 한 에파와 포도주를 채운 가죽 부대 하나를 싣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갔다. 아이는 아직 나이가 어렸다.
25 사람들은 황소를 잡은 뒤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나리! 나리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듯이,
제가 여기 나리 앞에 서서 주님께 기도하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27 제가 기도한 것은 이 아이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드린 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를 주님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곳에서 주님께 예배를 드렸다.

▥ 복음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447 45.6%
사무엘 예언자의 어머니 한나는 실로의 성전으로 돌아와, 불임에서 벗어나 아들을 낳게 해 달라는 그녀의 청을 들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주님께 아이 사무엘을 바친 다음 ‘주님의 여종’ 마리아의 찬미가를 반영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마리아는 아름다운 노래(마니피캇)를 통하여 하느님의 위대함과 가난한 이들과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그분의 특별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대림 시기에 가장 탁월한 기다림의 표상인, 나자렛 동정녀 마리아의 입술로 바치는 노래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리아의 노래는 영적 탁월함의 기준이며 동시에 선택된 백성의 믿음, 성조들과 후손에게 하신 하느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왔던 그 열망과 세상의 기다림에 대한 요약입니다. 마리아의 입을 통하여 표현되는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부활 신앙의 관점에서도 마리아의 노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루카는 나자렛 동정녀의 입술로 메시아 해방의 기쁨을 노래로 부르게 합니다. 정해진 옛 질서가 그리스도에 힘입어 변화됩니다. 이 세상의 교만한 자들, 통치자들 그리고 부유한 자들보다 먼저 선택된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 비천한 이들과 굶주린 이들이 새로운 질서 안에서 하느님 역사의 주인공이 됩니다. 마리아가 부른 마니피캇의 말마디 안에서, 세기의 평판, 구원받은 공동체의 속삭임, 가난한 이들의 기쁨과 희망, 그리스도에 의해 해방된 이들이 인정하는 놀라움이 내면에서 들려옵니다.

---------------------------------------

▦ 전주교구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매일미사 2018년 12월 22일
  | 12.22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1467   [수원/인천]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  [3] 1428
1466   [수도회] 빨리빨리! 더 높이!  [5] 1364
1465   [안동/마산/대구/전주/부산/청주] 인간의 양식  [7] 1282
1464   (백)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4] 1185
1463   [수도회] "나다 두려워 하지 마라."  [2] 259
1462   [부산/의정부/청주] 예수님의 평화는 이웃과 함께  [3] 1762
1461   [서울/수원/인천]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3] 1730
1460   (백)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2] 1241
1459   [수도회] 줌으로써 행복한 사람!  [1] 1554
1458   [인천/수원/서울] 아이들에게 돈 이야기를 하지 맙시다.  [5] 1517
1457   [부산/마산/전주/청주]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5] 2520
1456   (백)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독서와 복음  [2] 1298
1455   [수도회] 위에서 오시는 분  1507
1454   [부산/마산/의정부/청주/전주] 세상은 목표의 성취보다 나눔의 실천을 통하여  [8] 1815
1453   [인천/수원/서울]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5] 1688
1452   (백)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  [3] 1632
1451   [수도회] 파스카의 삶  258
1450   [부산/원주/전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빛의 자녀로 초대하십니다  [3] 1703
1449   [인천/서울/수원] 남을 믿어 줍시다.  [4] 1593
1448   (백)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독서와 복음  [2] 1456
1 [2][3][4][5][6][7][8][9][10]..[74]  다음
 

 

평일강론

홀 수 해

짝 수 해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19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